여...여러분...
오늘하고 이틀만 지나면
우리 또 쉬어요 !!!! 와웃 !!!ㅋㅋㅋㅋㅋ
정말 여러분 덕분에 살 맛나는 요즘입니다
쌀람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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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어제 제가 쓰다만 이야기를 보신 분들께는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ㅠㅠ
어제 동생이랑 이야기를 하고 바로 판으로 쓰려했으나
시간이 아주 늦어진 관계로
아버지께서 어서 자라고 호통을 치셨죠 ㅠ 일명 아빠크리...ㄷㄷ
포기하고 아침에 적어야겠다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오질 않더군요 ?! 그래서 스맛폰으로 올려야겠다 ~ 싶어서
열심히 써 내려 갈 준비를 했는데
어느새 쓰다말고 고개숙여 잠든 나 자신을 발견했답니다 ㅠㅠ
머리만 닿으면 잠드는 몹쓸 싸람ㅜ
그냥 내일 써야겠다하고 끄려고 했는데
손가락이 뚱뚱해서 모르고 쓰다만 글을 올렸다는 슬픈 이야기..
후다닥 지웠는데 ...
아침에 판쓰려고 들어와보니 ㅋㅋㅋㅋㅋ 안 지워져 있고 ㅋㅋㅋ 하아...
기분이 오묘합니다
그러므로
바로
6편
쓰우우우웃따뚯 ~!!!!!!
방금 화장실에서 장을 비우고 왔으므로 음슴체 궈궈궈 ~
어제 동생과 많은 대화를 했음
진짜 ............... 어찌나 무서운 이야기를 그렇게 잘하던지
너무 무섭고 소름돋아서 진심 동생 죽빵 날릴뻔했음 ㅠㅠ
그렇게 무섭게 해놓고는 ... 같이 잤으면 했는데
엄빠의 무한 아들 사랑으로 인해 나 혼자 잠 -_-
그리고 어제 처음 안 사실인데 동생 손에는 생명선이 없음 ;
진짜 신기했음
정말 궁금하시면 손바닥 찍어 올리겠음 왕왕신기함
그래서 할머니께서 동생 사주를 보셨을때
사주 봐주신 분이 동생은 지금까지 안 죽은게 신기하다고 했다함
오늘은 그런 동생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죽을 뻔한 경험 몇가지 이야기 해 드리려함
1.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동생과 고모, 고모부와 함께 실내수영장 갔을때 일임
그러니 동생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겠음
신이 난 우리 남매는 수영장 도착하고 서로 각자 놀았음
(이 때 같이 있어주지 못 했던게 미안함 ㅜ)
동생은 그 당시에 수영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어른들이 수영하는 곳에서 놀고 있었다함 건방진짜슥
고모와 고모부께서도 그날 따라 수영장에 사람이 많았기에
무슨일 있겠거니 ~ 하고 안심하고 따로 수영하러 가셨던 것 같음
혼자 한참을 수영을 하며 놀던 동생은 지루해졌는지
수영장 뭍을 붙들고 머리가 다 잠길때까지 물밑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차고 올라오는 .. 그런 요상한 놀이를 하고 있었다함![]()
대충 이런.................... (
발그림 ㅈㅅ)
아무튼 신나서 놀고 있는데
바닥을 딛고 뛰어 오르는 순간
갑자기 물밑에서 누가 동생 발을 잡아 당겼다는거임
당황한 동생은 눈도 뜨지 못하고 발버둥을 쳤음
그런데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밑에서 놔 줄 생각을 안하고
점점 더 밑으로 끌어 당기는거임
결국 동생은 물까지 마시게 되었고 이대로 가다간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함
그래서 정신차리고 눈을 떴는데
물속에 사람이 한 명도 없었음
단 한 명도
분명 일이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동생 주변에서
수영하며 놀던 그 많던 사람들이 다 사라진거임
동생은 아차 싶어서 지금 밑에서 누가 자기를 당기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싶어졌고
아래를 내려다 봤는데
정말 핏기 하나 없는 창백하고 앙상한 손이 수영장 바닥에서 뻗어나와
동생 발목을 잡고 있는거임
너무 무서워진 동생은 마지막 발악이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위를 보면서 발버둥을 침
그런데 수영장 밖에서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거임
동생은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외쳤지만 물속이라 들릴리가 없었음
정말 이상했던건 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녔는데
그 중 아무도 동생에게 눈길 한 번 안줬다는거임
그 때 저 멀리서 다가오던 한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쳤고
그 아주머니께서 동생쪽으로 다가오셨다함
동생에게 다가온 아주머니는 당황한 기색 하나 없이
잠깐 동안 동생을 무표정으로 바라보더니
동생의 팔을 붙들고 물속에서 꺼내주셨다함
그리고서는 동생을 껴안고 등을 쓰다듬어주며
"괜찮아 ~ 괜찮아 ~ 별거아니야 ~" 라고 하셨다는거임 ;;;
그리고 수영장을 봤는데 방금 동생이 겪은 일이 무색해질만큼
사람들이 수영하고 잘 놀고 있었다고 함 ....
동생이 빠졌다는 사실은 동생 본인과 그 아주머니만이 알고 있었음..
집에 돌아온 후 동생은 부모님께 겪은 일을 하소연 했지만
분명 나쁜 사람이 장난친거였을거라고
니가 정신없어서 잘 못 본거라고만 하시고 믿어주지 않으셨음
그때 나 역시도 ..
'수영 잘 한다고 거기가서 놀더니 쌤통이다 !' 라는 마음을 가졌던 기억이 남...
미...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이야기를 해주며 동생이 말하길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아줌마 분위기가 그냥 보통 일반 사람같지 않았다함
나 역시 그 아주머니가 무당이시거나 신기가 있는 분이셨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함
그리고 또 !!
동생 사주 봐주신 분께서 말씀하시길
동생 이름 뒤에 '섭' 이 들어가는데 한자로 불꽃섭 (燮) 을 씀
때문에 동생은 물가로가면 당연히 불은 꺼지기 마련이라며
되도록이면 물가에 가지 말라고 당부하셨다함 ;
2.
이 이야기는 동생이 중학교때 하교하면서 일어난 일임
우리집 오는길엔 아파트 단지가 몇 개 있음
그 곳을 지나갈 때 였음
동생은 잘 걷다가 갑자기 기분이 너무 이상해졌다고 함
그리고 그 자리에서 멈춰서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저~ 멀리서 노란점이 보였다는거임
동생은 '저게 뭐지?' 하며 계속 쳐다봤음
그런데 그 점이 점점 커지는거임
그렇음
그 노란점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중이었던거임
깜짝 놀란 동생은 자동반사적으로 몸을 피했다함
그리고 그 노란 물체가 '와장창 !!!' 하면서 땅에 떨어졌는데
자세히 보니 그건 보통 집 거실에서 쓰일 정도 크기의 큰 전등이었다함
그걸 본 동생은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함
그럴수밖에 없는게 꽤 떨어진 거리에 20층 정도 높이의 아파트가 있었는데
힘 쌘사람이 투포환하듯 던지지 않는 이상
그렇게 무겁고 큰 등이 그런 구도로 떨어질 수 없었기 때문임
그렇게 동생은 또 한 번 죽을 고비를 넘김
그리고 또 ..
동생이 군대가기전 거실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있을 때였음
갑자기 위에서 뭔가가 풀리는 소리가 들렸다함
그래서 '뭐지?' 하고 고개를 들려는 순간
거실 천장에 붙어 있던 샹들리에가 동생 뒷덜미 쪽으로 떨어짐 ;;;
예전에 우리집 거실에는 그 전에 살던 분께서 설치를 해 놓으신건지
작은 사이즈의 샹들리에가 달려있었음..
그런데 그게 갑자기 뜬금없이 떨어진거임
정말 다행인건 동생 몸에 아무 상처가 나지 않았다는거..
유리가 깨지면서 동생 허벅지가 살짝 긁힌것말고는 다치지 않았음
그리고 이거 적으면서 생각났는데
이 이야기는 괘종시계 있던 집에서 일어난 일임
괘종시계 있던 집 거실에는 벽의 1/3정도 크기의 정말 커다란 그림이 걸려 있었음
동생이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고 있을때임 갑자기 그 그림이 동생위로 떨어짐
이건 내가 직접 목격했음
동생자식이 순발력으로 그림을 받치지 않았으면 ..
생각만해도 끔찍함 ;
그 외에도 몇 번의 고비가 있었는데 다 말하기 힘들다고 함
오늘가서 또 들어야겠음 ㅋㅋㅋ
3.
이번엔 동생이 꾼 꿈에 대한 이야기임
나는 이 얘기들 듣고 동생이 평소랑은 달리 보였음;
자신은 가끔 예지몽을 꾼다고 함
그런 꿈을 꾸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그 계기 역시 꿈에서 일어났음
군대가기 한두달 전 꾼 꿈임
꿈속에서는 예전에 할아버지께서 지내시던 시골집이 나왔음
동생이 그 집 마당에 서 있는데
마루위에 조상분들로 생각되는 어르신들이 쭉 ~ 늘어 서 계셨다함
그리고 그 앞에는 밥상이 거하게 차려져 있었다함
그리고는 그 중 가장 기가 세 보이시는 할머니께서 앞으로 나오더니
동생에게
"니가 이 밥을 먹어야만해 그래야 니 운명대로 살 수 있어" 라고 하심;
그치만 동생은 꿈속에서는 밥을 먹으면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음
그래서 먹지 않겠다고 거부하다가 깨어 났는데
그뒤로 겁도 많이 사라지고 자신의 기가 세진 기분이었다함
(원래 어릴때 동생은 겁이 무척 많았음)
그러면서 예지몽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는데
꿈을 꾼 횟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이야기 해드리겠음
우선 처음 꾼 꿈은 위에 시골 꿈 꾸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꾼 꿈임
꿈속에서 동생이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분명 문을 닫았는데 도어락이 작동하지 않았는지 현관문이 다시 열리는거임
그래서 다시 제대로 닫고 집안으로 들어가려 했음
그런데 문이 다시 열림
결국 동생이 손잡이에 수동으로 잠그는 장치까지 잠궈버리고
이젠 안열리겠지 라고 생각하며 다시 들어가려는데
또 다시 열리는거임
그때부터 동생은 심상치않음을 느낌
그래서 문고리를 잡고 열리지 않게 잡았는데
그 순간 밖에서 누가 문을 잡아 당기는 거임
동생은 이 문을 절대 열리게 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함
그래서 문고리를 붙들고 죽자살자 당겼다함
그리고 한참을 붙들다가 ....
동생은 잠이 듬 ; 꿈속에서 잠이 든 거임
그러고 나서 완전히 꿈에서 깼는데 기분이 너무 안좋았다함
그 다음날
아버지께서 갑자기 두통을 호소하심
전날 꿈이 생각난 동생은 아버지께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 볼 것을 권유함
아버지께서는 두통약 먹으면 된다며 가벼이 넘기셨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가 악화되는거임
두통은 기본이며 어지러움증을 호소하고 길가다가 갑자기 쓰러질뻔 하셨다고 하심
결국 큰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으심
뇌동맥경화였음
하지만 초기에 발견했기 때문에 식사조절과 생활패턴등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정도였다고 함
물론 지금은 거의 완치되셨음 !
하지만 만약 동생이 그 문을 열리게 방치했다면......
상상하고 싶지도 않음
두번째로 꾼 꿈은 동생이 군대에서 꾼 꿈임
꿈속에서 동생은 이번에도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고 있었다함
집에 들어왔는데 거실 한가운데에 아버지께서 가부좌 자세로 앉아계시고
아버지를 중심으로 주변에 다섯여섯명정도의 남자 여자가
둥그렇게 둘러싸고 아버지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는 거임
동생은 당황하며 그 원안으로 들어가서 아버지를 흔들며
이사람들 다 뭐냐고 물어봤음
하지만 아버지는 미동도 없이 계속 그대로 계셨다는거임
그런데 갑자기 둘러싸고 있던 사람들 중 남자 한명이
뛰어 들어 주먹으로 아버지 왼쪽어깨를 주먹으로 내리치는거임
깜짝 놀란 동생은 그 남자 멱살을 잡고
"너 이
새끼 뭐하는 짓이야 !!!" 하며 그 남자 얼굴을 주먹으로 내리침
그 순간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동시에 달려들어 아버지 왼쪽어깨를
주먹으로 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하는거임 !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미동도 없이 가부좌자세를 유지하시며 앉아계셨다함
너무 열이 받은 동생은 그사람들을 다 밀쳐내며
이새끼 저새끼 욕하면서 "당신들 뭐야 !!!! 우리집에서 다 나가 !!!"라고 소리치며
어찌어찌하여 억지로 현관 밖으로 쫓아냄
다 쫓아내고 나니 속이 후련해진 동생은 아버지를 돌아보았는데
아버지께서는 여전히 가부좌로 앉아 계셨음
그러고 꿈에서 깼는데 기분이 정말 불쾌한거임
몇일뒤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꿈 생각이 난 동생은
"집에 아무일 없지 ? ? 다들 건강하게 지내지 ?" 라고 물었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 아빠 어깨 인대가 끊어졌어.." 라고 하셨다함;
평소 아버지께선 운동을 매우 즐기시는데
그날따라 무리하게 운동을 하셨다고 함
그랬는데 갑자기 어깨가 찌릿하면서 너무 고통스러웠다는거임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인대가 끊어졌다고 ...
그리고 일주일정도 입원하셨었음
하지만 아버지 성격상 병실에서 가만히 있는건 너무 답답하다며
결국 퇴원하시고 많이 나아진거 같다며 수술도 받지 않으심 ;
사실 그 다음주에 가족 다같이 동생 면회가기로 했었는데
아버지께서 수술받으시면 운전이 어려워지니 받지 않겠다고 하신거였음..
하아.. 부모님의 자식사랑하는 마음이란 .....
오늘은 여기까지 !
잔잔하네요
오늘 이야기들은 귀신도 처음에만 잠깐 나오고 그렇게 무섭진 않았던 것 같아요 ㅠ
들을땐 정말 소름끼치고 신기했는데
여러분께서도 좋아하실지 모르겠네요 ^ ^
대신 다음편에는 제가 소리 지를정도로 소름끼쳤던 이야기들을 써드리겠습니다.
동생 후임녀석이 겪은 이야긴데요 그 후임은 자기가 직접 귀신을 보고
그 친구 집에 많은 귀신이 함께 산다고 하네요 ;;
아.. 제가 받은 그 느낌을 그대로 잘 살려서 전달해드려야할텐데 ㄷㄷㄷ
기다려 주실꺼졍 ? ? ? ![]()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 <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구 !!
행쇼입니당 ~ !!!!!!!!!!
행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