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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모솔남의 남녀연애의 관계에 대한 생각입니다..

25모솔남 |2013.05.15 02:03
조회 2,501 |추천 2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네요.. 걍 글쓰다가 옛날 추억?이 마구마구 떠올라서 쓰다보니깐 엄청 쓰잘데기 없는 내용이 많아졌씁니다. 끝 부분에 제가 쓰고자 했던 내용만 정리했으니 너무 길다 싶으시면 끝부분만 읽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21살에 군대입대하면서 그때 생긴 가치관이 있기에, 군대가기전에 왜 연애안했냐 하시면

 

드릴말씀이 없네요..

 

제가 욕 먹을 부분이니까요...

 

뭐 우선 간단하게 군대가기전에 전 어떤사람이었는지 간략하게 쓰자면

 

여자관계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남자가 먼저 들이댄다?라는 개념보단 여자가 먼저 고백한다라는

 

개념이 생겼던적도 있습니다...

 

모쏠인데, 겁이 많았어요...그냥 여자가 두려웠습니다.

 

시작도하기전부터 내가 차일거같고.. 그 차이는 이유로 내가 상처받을 생각하니까 그게 두렵더라구요.

 

전 노는애는 아닌데, 절 좋아하는 애들은 되게 노는그런 느낌?? 도서관에서 공부하면서

 

고딩때 번호를 4번따였습니다... 다들 치마가 짧고 교복이 꽉꽉끼는.. 몸매도 좋았구요...

 

전 집이 가난했고, 저한테 번호따가는 애들은, 제가 노는애같고 제 실체를 알면 실망할거라고

 

생각됐습니다. 즉 상처받기 싫었어요.. 가난때문에 꺠지면 받는 상처가 두려웠습니다.

 

실제로 그 친구들이 제가 가난한다고 떠날거라고 확신할순 없지만,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교복입고 겉모습으로 판단하고 접근했기때문에, 제 화려함이 없다면 실망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성격은 자신감이 많은데, 그건 중학교까지였던거같아요.. 그때 인기가 좀 많았습니다...

 

네;; 좀 많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 즉 짝사랑이죠? 그 여자애도 절 좋아한다고 티 내고 소문나고

 

용기내볼까했는데, 저랑 가장 친한친구가 예전부터 그 여자애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었습니다..

 

그냥친구도아니고 같이 무리지어다니는 친구 있죠?? 평소에 그 여자애 칭찬하고 이런얘기 들으니까

 

제가 어찌 배신을하나요.. 게다가 그 무리에서 친구 뻇은걸로 낙인찍히고 왕따당할까봐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학원다니면서도 절 좋아하는 여자애 몇명이 있었는데, 역시나 가장 친한친구가 좋아하는

 

그런 관계때문에 접었구요..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저 좋다고 그 여자애 만나는건

 

진짜 아니라는 생각때문에 중학교때는 이러한 경험으로 연애를 못했고 초등학교때는...

 

딱 한번 고백받았는데, 진짜 여자랑 연애하는게 그때는 흔한일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부끄럽고 당황해서

 

거절했는데 그 친구가 울었어요.. 당황만 안하고 얘가 날 좋아하는걸 미리 알았다면 잘 만났을거같기도

 

한데, 너무 당황해서 거절했는데.. 참;; 사실 뭐 초딩/중딩떄연애가 연애라고 할수있을까요;;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중학생 고등학생들은 연애에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해서 써봅니다..

 

정말 중학교때까지도 엄청 순수하게 지냈어요.. 담배피는 애들이 있었겠죠?? 근데 고등학생이 되고나서

 

나중에 누구누구 담배폈었다 이런 얘기듣고 놀랄정도입니다. 그만큼 담배도 안폈고

 

연애를 해도 뽀뽀나 키스.. 심지어 애들이 하면 안되는 그런거??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도 친구들한테 솔직히 말하자라는 식으로 진실게임같은거했는데도 다들 순수했습니다.

 

요즘 초/중/고 학생들 글 보면 좀 놀랍습니다.. 하옇든 잡소리 생갹하고..

 

고등학생때 제 번호따간 친구들이 좀 무서웠고, 가난한 환경에서 학원보내주시고 자식챙겨주는

 

엄마의 당부가.. 연애는 대학가서해라 고등학생떄는 제발하지말라! 이거였어요..

 

그래도 남자인지라, 편지같은거는 안버리고 서랍에 놨었는데 엄마가 그걸 보시고 많은 생각을 하셨나봐요

 

그때부터 걱정마시라고, 믿음드리겠다고 약속까지 했습니다. 절 좋아해주는고 저한테 용기내서

 

고백해준만큼 전 누군가 저에게 해준 고백은 남들한테 얘기 한적도없어서

 

제가 고백받은줄아는 사람은 아마 저에게 고백한 친구와 저,, 단 둘뿐이 아닐까 합니다...

 

20살되서 대학에 갔어요. 이공계 통신계열로 갔기에 여자가 별로없었습니다.

 

그나마 관련된 학과 옆반에 여자 4명이 있었는데 그 중 2명이 상당히 얼굴이 괜찮았습니다. 게다가

 

그 2명이서 친하고요.. 우연히 새벽영어 회화반에 들어갔는데 그 여자애 2명이 있었어요.. 먼저 말 걸어주

 

같이 강의실가고 이런저런 짧게 얘기하고, 그정도?? 그러다가 축제때 커플이벤트가있는데, 친해진지 얼마

 

되지도않았는데 같이 커플이벤트에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거절을 떠나서 1등하면 상품이 빠방하다고

 

나눠갖자고 말하기도하고, 저도 재밌을거같아서 나갔습니다. 진짜 우연하게 1등했고

 

당황했어요. 진짜 사귀는 사이도 아니었고, 밑에서는 키스해! 키스해! 키스해! 이거 엄청 소리질러서

 

남자지만 정말 잘 알지도 못하는 이성친구인데, 고작 이벤트 우승때문에 키스 (저한테는 첫키스)한다는게

 

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이 여자애가 좋고 그 여자애도 저한테 호감이 있을지언정, 제 첫키스를

 

사람들이 다 보고 제가 하고싶어서가아니라 분위기떄문에 한다는게 싫었습니다. 엄청 당황해서

 

결국에는 볼에 뽀뽀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좋으니까, 그 친구 집방향까지 최대한 같이 가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좀 설렜습니다. 학교에서 마주쳐도 웃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어딜가면 같이 걷고 슬슬 고백할까 생각하다가 같이 노는 모임이 있는데, 그 모임에서

 

정말정말정말 저를 엄청 챙겨추고 고마운 친한 형이 있습니다. 다들 취해있을때

 

그형이 담배피자고 (저는 안펴요) 밖에 잠시나가자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

 

그 여자애 얘기나왔고, 전 분위기에 휩쓸리고, 그 형의 진심을 느꼈기에 내가 비할바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ㅄ같지만, 나 그 여자애 안좋아한다고 형이 괞히나때문에 신경쓴거같다고

 

웃으면서 잘해봐! 이러면서 얘기를 끝맺었습니다..

 

그 후부터 그 여자애를 우연히 만나면 안웃고, 눈길피하고 쌩하고 지나가고 괜히 피하게되고

 

그 여자애도 느꼈는지 그때부터 우리는 어색해졌습니다. 결국엔 그 형과 ㅋ 그 친구가 사귀게 됐구요.

 

그 형은 사귄지 3개월만에 군대갔고, 전 이미 그 여자애 마음 정리한 상태이고...

 

이때 그 여자애랑 친한 여자애 한명이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절 좋아했습니다... 저도 처음학기 들어왔을

 

그 친구가 괜찮았는데, 어느순간 먼저 연락오고 영화보자고하고 거절했는데 또 영화보자고해서

 

영화보고.. 그 친구가 샀구요.. 밥은 제가 샀고, 토익학원 같이다니고 술도 같이 마시고했는데

 

이성의 느낌보다는 자꾸 친구로 보이더라구요... 참 제가 나쁜놈인게 이런적이 과거에 몇번 더 있었습니

다.

 

분명 호감있는 여자애가 있는데, 그 여자애가 절 좋아하는걸 알면 이상하게 이성적으로 매력이 없어지더

 

라구요.. 욕 해주세요.. 그래서 일부러 거리를 많이 뒀습니다.. 그 친구가 고백할까봐.. 김칫국마신다고생

 

각하실수도있지만, 진지하게 자기 어떠냐고 물어본적이 있어서.. 그때부터 좀 어색해졌어요;;

 

게다가당시 저는 사랑보다는 성욕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했고 그 고민한거 자체가 너무 나쁜거라고

 

생각하고

 

가차없이 그 친구와 멀어졌습니다. 그냥 잠자리 목적 이런걸 생각하면 아마 전 그 친구와 연애를 했겠지

요.

 

사랑없이, 그냥 쾌락을 위해;; 이떄도 집이 굉장히 힘들었기때문에 알바해서 번 돈으로 연애라는

 

알콩달콩보다는 집을 위해 써야된다는 강박관념도 한몫하긴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 갔는데, 처음 질문이 뭔지 아십니까?? 여기서부터 제 가치관이 생긴겁니다..

 

되게 무시하는 말투로 제 동기한데 먼저 너 아다냐? 후다냐?? 이렇게 물어보는겁니다.

 

동기가 후다라고하니까 진짜 거짓말없이 무시하는 그런 분위기?? 군대에 걱정많이하고

 

첫 인상이 중요한만큼 그때만큼 고민 많이 했던적도 없던거같습니다. 근데 제 외적인 모습을 보고

 

선임들은 절 여자와 관계 많이 가져본놈으로 봤습니다.. 얼굴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얼굴인데

 

선임들은 절 굉장히 멋지게봤습니다.. 외적칭찬이 많아서... 군대가서 라인타기가 편했습니다.

 

아마 키가 조금 큰편이라?? 사실 크다고 하기가 애매하네요.. 공군헌병이라 키 작은사람이 많았거든요.

 

아.. 전 진짜 진지하게 말씀드리면 키는 거짓없이 군대신검으로는 179.3이 나왔고

 

고3때는 179.9가 나왔습니다. 그냥 그럭저럭키인데 177~178은 되게 많은데 실제로 180이상은

 

생각보다 없습니다... 그래서 반에서 큰 순서로 35명중에서 5번째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고등학생들은 평균키가 잘먹고 잘 자라서 그런지 확실히 크더라구요.. 아 저는

 

초등학교때 집에 쌀 살돈이 없어서 굶었던 적이 있어요;; 단칸방하나에서 4명의 식구가 누워 잤어요.

 

외모? 그냥 되게 평범한데 정말 평범한데, 생각보다 학교에서 인물좋은 친구들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그냥 제 자신은 뭐랄까? 컨디션 좋은날은 저도 제가 잘생긴거같은데 컨디션 좋은날은

 

한 일주일에 한번?? 나머진 진짜 그냥 흔남중에 흔남인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얼굴입니다..

 

반에서 2번쨰로 잘생겼다라는 말과 저랑 이름 같은 친구가있는데 그 친구는 못생긴ㅇㅇ 저는 잘생긴ㅇㅇ

 

이렇게 불려지긴했었는데... 전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잘생긴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외모를 많이

 

가리고다녔습니다.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_-;; 학교에 젊은 여자 국어선생님이 있는데 그 당시 나이가 26

살이

 

였습니다. 제가 잘생겼다고 말해주는게 저희반에서만 장난삼아 한줄알았는데 옆반가서 제 얘기를 해서

 

주변 친구들이 구경하러 오고.. 그러다가 뭐가 잘생겼냐고? 이런소리듣고 뭐 누군 그런 평가 받고싶지도

 

않은데 말이죠.. 김원준 닮았다고 이런 말을 하셔서;; 그 당시 저는 연예인 관심없어서

 

김원준이 김장훈있죠?? 애들이 김원준 김원준 오오 이러길래 내가 누구냐니까

 

쑈! 모르냐고?? 전 진짜 김장훈이 부른 노랜줄알았습니다. 사실 기분이 덤덤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김원준이 그 잘생긴 분이 아닌 김장훈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덤덤한건데

 

집에서 찾아보니까 이거 진짜 너무 부담되더라구요... 그냥 컨디션 좋은 얼굴로 인해

 

이런 참사가 생긴거같아서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진짜 얼굴 잘 붓고 다크써클 심하고..

 

말랐고.. 저 자세히 보면서 이상하게 생겼는데 라는 친구도있습니다... 반에서 2번째로 잘생겼다는건

 

고2때 얘기고 고3까지는 외모문제는 묻혔는데 얼굴작은걸로 주목받아서;; 뭐 하여간

 

외형적으로는 호불호가 갈립니다. 걍 키는 조금 큰 편에 얼굴작은거.. 이거랑.. 부모님덕에

 

여드름없는 피부;; 이게 끝입니다. 가끔 제가 제 자신을 봐도 잘생긴거같은데 어쩔때는

 

진짜 너무 못생겼다고 느껴집니다. 다들 그렇잖아요.. 남자분들은 대부분 자기가 잘생긴거라고

 

생각한다는데 저도 그런생각 들때가 있습니다. 진짜로요.. 근데 그건 간혹가다라서

 

외모에 컴플렉스라기보다는 자신은 없습니다... 근데 군대가니깐 저는 헌병보직인데

 

정말 인물 좋은사람이 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진짜 흔남인 제가 주목받았고

 

목소리 좋다부터 시작해서, 당연히 제가 문란한놈인줄알고 막 챙겨주시고 여자얘기할떄

 

너라면 어찌하겠냐부터하고 해서 어느순간.. 제가 성경험이 있는 후임으로 되었습니다. 그런 말한적 없는

 

데 아니라고하면 구라쳤다라고 모함으로 몰고갈까봐

 

그냥 여자와 관계가진척했습니다. 이때부터 제 가치관이 생겼습니다.성의 가치관이 군대 선임들은 너무나

 

쓰레라서 충격을 좀 받았습니다... 휴가 원나잇 자랑얘기랑 과거 여친이랑 했던거 진짜

 

노골적으로 들었습니다..

 

어쨋든 전 성욕은 강한데 무엇이든 아무리 성욕이 강해도 저는 의미 두는것을 중요시합니다.

 

처음경험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손잡는것도 그렇고... 제가 좋아서 잡은적없고

 

절 좋아하는 여자애가 잡아서 잡은적이 있는데, 되게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스킨쉽도 좀

 

예민한 부분이 있습니다. 손도 스스로 잡아본적 없고, 키스도 해본적은 물론이거니와

 

포응도안해본 제가.. 선임의 첫경험 얘기 듣고, 저한테 강요해서 지어냈습니다.

 

선임들 진짜 다 ㅄ같은게 넌 내가 후다같냐?아다같냐? 이런말하고... 아다는 들어봤어도

 

후다는 진짜 군대가서 처음들었는데, 표현이 참 ㅋ;; 하여간 말이 길었네요..

 

자기가 사랑했던 여자와잤든, 원나잇해서 만난 여자와 잤든 관계를 갖는 여자 입장에서는

 

나름 큰 결심과 믿음으로 맺어진 관계인데, 그걸 왜 재밌는 웃음소재로 쓰는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건 예의가 아닌거같은데 말이죠...

 

그래서 그냥 대충 친구가 해줬던 얘기를 제 얘기인것마냥해줬어요.. (저도 잘한거없어요

 

그 친구가 해준 얘기를 남한테 떠벌린거니까요..) 군대가기전에서도 저는 천연기념물소리드었습니다.

 

그나이먹고 여자랑 아무관계 못 가져갔다고 놀리는 친구도있었고, 그 일로 억지로 사귀고

 

여자랑 관계갖고 군대갈까 고민도했씁니다. 네 개 쓰레기 맞습니다.. 근데 위에 말했듯이

 

절 좋아해주는 여자애한테 못할짓이라고 생각해서 정신차리고 입대한거구요..

 

이런 생각한거자체가 욕먹을짓한거 인정합니다.

 

전 남녀가 관계를 맺는건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진짜 제가 인정하는게 남자의 성욕은 엄청나요..

 

전 거짓말없이 여자친구를 사귀면 무조건 관계를 갖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로 성욕이...

 

이 가치관이 왜 생겼냐면 제 군대후임이 휴가나가서 여자친구 임신시킨걸로 인해서 꺠달았습니다.

 

그 친구도 걱정 많았고 낙태문제로 상담하고.. 휴가 문제도 있고, 마침 그 친구 집이 되게 안좋은일이

 

많아서 걱정도 많더라구요..

 

피임을 확실히 하면된다하지만, 100%피임이 어디있나요.. 그리고 ㅋㄷ끼면 별로라고

 

안끼는 인간들이 허다한데, 뭘 믿고 임신안한다고 장담하나요... 결국엔 낙태까지했고

 

그 둘은 깨졌습니다. 그래서 다짐한게, 20살이라도 ..고등학생아니라도 19세이상이라고해서

 

관계갖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무조건

 

책임질수있는나이... 준비된 결혼을 떠나서 돈을 많이 벌지않아도 정규직 직업이있고

 

안정적인 월급이나 집안이 된다면 전 성관계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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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엄청 긴 글은 그냥 주저리 써본거구요.. 핵심만 정리할께요...

 

제가 군대에서 한 결심은 여자친구와 사귀면 잠자리를 갖는걸 반대하지는 않겠지만,

 

책임질수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관계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20살이라고 성인이라고 관계도 된다는게아니라, 임신했는지 안했는지를 떠나서

 

책임질수있는 직업이 없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책임질수있는 직업이 있고 환경이 된다면 전 남녀관의 육체적 사랑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전 지금 책임질수있는 직업도 없고, 집안도 좋지 않습니다.

 

만약에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관계를 갖고, 임신을 하게된다면 낙태를 해도 그 여자와

 

그 아이한테 못할짓이고, 여자친구의 부모님께도 쳐 죽익쓰레기놈이 됩니다. 게다가

 

여자의 건강문제와 그 여자친구와 나중에 결혼 못하고 낙태한 몸으로 헤어지면

 

그 사귀었던 여자와 결혼하게 되는 남자분에게도 못할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낙태안하고 애를 낳게된다면, 책임질 능력없는 저와, 임산부의 여자.. 그리고

 

나이드셔서 노후준비도 안된 부모님.. 안봐도 뻔한 비디오아닙니까?

 

이게 행복인가요... 만약에 관게없는 연애를 한다하면 전 반대하지 않습니다만

 

전 남자의 성욕 못 믿겠네요.. 진짜 어후.. 25살인데도 장난아닙니다....

 

그래서 아에 연애는 직업생기면 할 생각입니다. 다들 여자는 혼전순결 혼전순결 주장하시는 분이있는데

 

전 혼전순결 주의가 정말아닙니다. 남자가 고자일수도있구요, 또 속궁함? 잘은 모르지만

 

이것도 이혼의 중요 사유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남친과 사랑을 나눌때 내가 임신해도 행복하게 생활할수있는 환경이 있는 (여자쪽이든

 

남자쪽이든) 그런 사람이라면 관계나누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가 맞다 아니다 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이런경우에 육체적관계를 갖고 헤어지게되도 이게 맞다고 봅니다. 전 혼전순결여자를 사랑하는게아니고

 

저 또한 혼전순결주의자는 아니지만 만약 제가 사랑하는 여자가 과거에

 

책임질 여건도 환경도 없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행위를 한다는건 별로 기분이 좋을거같지가 않네요..

 

한마디로 CC는 좋게 안봅니다. 아 물론 남자쪽에서 집이 부자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졸업반도 얘기는

 

달라지구요.. .다만 대부분CC는 그런 쪽이 거의 없다고 보네요... 걍 남자의 성욕강요로 몸 허락하고

 

결국 남자가 징징대서 차이게 될까봐 허락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전 그런게 싫은겁니다...

 

전 제가 사랑하고 앞으로 만날 여자가 과거에 경험이 있다면 원나잇만아니라면 상관은없습니다. 다만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뭐하는 사람인지, 정말 책임질수 있는 환경에서 관계를 갖은건지

 

이게 중요한거라고 생각되네요... 남들이 뭐라하든 전 제가 안정적인 직업을 갖을때까지

 

연애 할 생각이 없습니다... 다들 대마법사라고 비난하는 글도 있고 힘내라고 수고하라고

 

ㅄ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성을 가볍게 보기가 힘드네요... 여자분들도

 

관계갖을때 임신은 남의 얘기같나요?? 판에 올라오는 임신 얘기나오면 그 임신한 사람들은

 

임신할려고 임신한건가요?? 세상에 절대는 없습니다.. 다들 몸을 신중히하시고

 

임신을 하게되도 책임질수있는 남자를 기다리시고 그 남자분과 결혼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

 

무턱대고 사랑하나 믿고 관계갖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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