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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일 다 마치고 집에 들어 와 씻고 누웠는데 글 올린게 생각나서 폰으로 접속해보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조언, 격려, 충고 모두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읽고 그 사람을 잊는데 보탬이 될것같습니다.
제가 말을 거칠게 한 것도 인정합니다. 원래 성격이 호불호가 확실히 나뉘는 편인데 주의해야겠어요.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 그 제 전남자친구가 썼다는 글은 정말 그가 썼다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거짓말까지 하며 욕을 먹이려 했단 거니까요. 하지만 그 글이 정말 그 사람이 쓴 것인지 확인 해보지 않았고 확인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려니 생각하고 그냥 끝내려고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끝이니까요. 제 개인적인 부분을 많이 공개한터라 혹시라도 주변 사람이 볼까 글을 내립니다. 솔직히 부끄럽거든요. 몇몇개의 댓글에 병원비등의 질문이 있던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아닙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다음에, 내일이라두 또 생각나서 이 곳에 들어온다면 글은 깔끔히 지우겠습니다. 늘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세요.
추천수48
반대수1
베플유리멘탈|2013.05.15 11:15
나 그 남친이 썼던 글 알거같아 읽어도 봤는데 그 남자가 썼던건 월 30썼댔나 50 썼댔나 아무튼 님 엄청 까대는 글이었음 여자가 자기 집에는 갖다 퍼주면서 남자집에는 선물하나 안보낸다고; 그래서 댓글들이 너는 여자집에 뭐라도 하나 해줬냐 ㅋㅋㅋ 이런거 많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글쓴이 얘기가 맞다면 난 그남자 반댈세
베플무식|2013.05.15 14:21
‘돈 안써도 될데’를 왜 남친이 정해주죠? 어이가 없네요. 그걸로 자기 부모 선물하면 써야할 데를 쓴건가?? 각자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이 다른건데 남친은 대단히 자신이 개념에 찬 남자라 착각하고, 차이를 인정안해주는것 같네요. 결혼하면 볼만하겠습니다.
베플|2013.05.15 11:52
50만원도 아니고,, 또 님이 네일에 50만원 썼다고 해도 본인이 번 돈인데,내 맘대로지,,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꼴랑 5만원에 저리 했다는건, 답이 안보이는 인간이라는 겁니다. 벌써부터 친정에 들어갈 돈 걱정부터 하는 인간이 제대로된 인간 이겠어요. 결혼만 하면 대 놓고 지집에만 잘하자고 할 사람이네요. 근검절약 좋아요. 하지만 사람 사는데 가끔씩 욕심도 부릴수 있는거고, 또 그맛에 돈버는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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