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하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되네요

|2026.04.05 09:29
조회 11,550 |추천 3
올해 37살이고 결혼을 하고 싶은여자입니다.
작년에 정말 결혼상대라고 느낀 남자진구와 헤어지고 아직까지도 힘드네요.
결혼이 급해서 조금 서둘렀던건 사실인데 남자친구가 많이 부담스러웠는지 그걸로 싸우다가 헤어지게 되었어요.
제가 붙잡아서 더사귀긴 했는데 저한테 맘이 떠난거같고 결혼을 힘들겠다는 느낌이 드는순간 제가 이별을 고했고 미련없이 상대방은 떠나갔어요.
그는 39이었는데도 결혼이 딱히 급하지 않았던가 봅니다.
올해 그도 40살이니 제생각나서 한번쯤 연락이 올까도 기대했는데 최근에 여자를 사귀었는지 프로필이 난리도 아니네요.
이젠 정말 끝이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혼으로 사는건 죽어도 싫고 남은건 결정사...
결정사를 이용해봤던 제친구가 절대비추라고 해서 마음속으로 거부감이 있나봐요
어디서 인연을 찾아야할까요?
추천수3
반대수40
베플ㅇㅇ|2026.04.05 17:18
딱하지만 마음 비우고 살아요. 전 남친과의 이야기를 보니 그 남자는 쓰니랑 결혼 생각이 아예 없었네요. 다른 남자인들 별 다를까요, 이제 쓰니 나이가 20대 초반도 아니고. 그렇게 본인이 다급하게 달려들면 남자들 다 도망가요. 그냥 본인에게 집중하고 사세요. 자연스럽게 나답게 살다 보면 인연이 늦게 올 수도 있어요. 최악은 나 결혼하고 싶어 죽겠어요 티를 철철 흘리고 다니는 여자에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