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쓰는거라 양해해주세요
요점만 간단히 적어봅니다
제가 이해가부족한건지 아무리생각해도
이건아니다싶어 익명을빌려
다수의의견을 듣고자 글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7개월아기를친정엄마에게 맡겨두고
경제적으로어려워서 5월부터 직장을나가고있습니다 . 그리고 남편은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스트레스가 너무심해 5월을 마지막으로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알아보겠다고하고 있습니다
사실 외벌이로도 현재 마이너스고 일을그만두게되면 다시언제 일할지모르고 실업급여로는 턱없이 부족하기에 전 일을나가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전문직이고 남편은 사무직입니다
저는 전문직이라 일을 월화수금만나가고
목토일은 집에서 아기를보고 집안일과
남편밥을 챙겨주고있습니다.
이제 남편이 5월까지만 일을하니까
6월부터는 일을 구할동안 쟈기가 우리아기볼꺼지?
라고얘기했더니
남편 일 알아보러 다녀야지 ㅠㅠ
저. 일일아보러 다닌다고? 목욜도있고 토일도 있잖아 그럼 엄마테 맡기라는거네..?
남편 네 일쉬어도 바쁠것 같아요 ㅜ
저 너무하네요..
남편 .쟈기가 생각하기에 내가 회사안다녀도 노는걸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바로 면접도 알아보고 아니면 다른일 알아보러 다닐꺼에여
저 . 그럼 나 쉬는날 면접보면되잖아 면접보는날 엄마한테맡기면되고 일주일내내 보는거아니잖아 그래도 힘들겠어??
남편 . 바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
이렇게 대화가 끝났는데 평소에도 피부가예민한지
계속 따갑다고 남편은 기저귀갈고 밥차릴때 보는거외엔 그냥 눈으로만 아기를봅니다 평소에도 불만이없지않아 있었는데 계속 피부가 따갑다며 스트레스받으면 더따갑다길래 그이후로 웬만해선 별말안했습니다 혹시 따가워서 일상생활이 힘드신분있으시면 댓글꼭 부탁드려요 제가겪어보질않아서 얼마다따갑고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수가있어야지요
남편말만듣고는 어느정도인지 잘모르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 나중에얘기하자고하고 얘기는끝났는데 나중에 좋게타협을 볼수있겠지만
이상황에서 당연히 아이아빠가 아이를보는게
답아닌가요..?아이아빠가 있는데 왜외할머니에게 아이를 맡깁니까? 저희엄마에게맡기자는남편에게
실망감도 들고 육아에큰관심이없는것같다는 생각도들고 ...면접날짜잡히면 그날은 엄마에게맡기면되는거고 일알아보는게 아이를내팽겨칠만큼 바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