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그 두 번째 이야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그 두 번째 이야기 시작!
성율이와 지도를 보며 길을 헤매다 드디어 테마정원, 실내정원이 있는 곳으로 출발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도정원>
인도정원 맞나...?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태국정원인 줄 알았음.
이 곳에서는 현지인들이 직접 만든 물건들을 팔고 있었다.
세 번째 사진의 낙타뼈로 만든 함이 신기
하지만 비싸서 패스ㅋ
인디언들을 컨셉으로 한 정원도 있었다. 건물 앞에서는 인디언 복장을 한 아저씨가 자신의 앨범을 팔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음.
이탈리아 정원!!!
정원으로 들어서기 전 요 건물이 사람들을 맞이한다.
진짜 이탈리아에서 보는 것과는 물론 다를테고, 건물 자체에서도 모조의 냄새의 살짝 났지만 ㅋㅋㅋ
그래도 화창한 날씨 아래 화초와 어우러져 예뻤던!
테마 정원 중에는 이탈리아 정원, 프랑스 정원, 한국 정원(가보지는 못했음)이 제일 크고 화려한 것 같았다. 그걸 우리만 안 게 아니었는 지 다른 사람들도 짱 많았음 ㅋㅋㅋㅋㅋㅋ 박람회가 세워진 지 얼마 안 되어 그런 지 심은 화초들이 미처 다 자라지 못한 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한번 더 꼭 들렸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다 나이가 드니 초록색이 좋아져서 '-';;;;
요긴 터키정원
순천시가 다른 정원을 짓는데 예산을 너무 많이 쏟았나보다... 간소한 정원들이 몇 군데 보였음 ㅋㅋㅋㅋㅋ
인도정원을 태국정원이라고 착각했다 진짜로 들린 태국정원ㅋ 각 나라별 테마정원에는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건물, 나무, 꽃들이 집합을 이루고 있다.
태국 정원 내 대나무 오두막으로 들어갔음
오두막 위에 덩굴들이 자라야하는데 아직 멀은 듯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탈출합니다.
위 사진을 찍을 때가 오후 1~2시쯤이었다.
10시에 순천에 도착하여 쉼 없이 걸은 우리는 이미 지칠대로 지쳐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가 맑은 건 좋은데 넘 더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면 또 사람이 없어보이겠지만
실상은 이랬다....
박람회 모든 구역마다 저 정도의 사람들이 있었다.
꽃 구경 사람구경 @.@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실내정원으로 들어갔다.
(문제는 실내정원이 더 더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온다습이라는 단어조차 싫어하는 사람들은 실내정원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실내정원은 요런 미이런들이 모여있는 곳임!_!
바나나 나무와 아나나스란 꽃!
바나나 무지 좋아해서 한 컷 ㅋㅋㅋㅋㅋㅋㅋ
바오밥나무 묘목!
묘목이 이 정도라니 땀땀;; 얘는 다 크면 몸통 길이만 20m가 넘는다고 한다.
이름 모를 점점이들
한국 정원은 아니지만, 실내 정원 안에도 우리 전통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작은 정원들이 많았다.
장승과 돌담길, 솟대 말고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물건들이 많았다!
천정에는 연등들을 달아놨음.
밤에 보면 예쁠 것 같다.
깊은 산골짜기를 축소해놓았음!!
이 모형 절벽의 옆에는
이런 미이런 인형들이 해맑에 웃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크기가 엄지손가락만 했다
완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는 물론 딸기도 좋아해서 딸기 한 컷.
딸기와 금귤 등 식용 식물들도 기르고 있었다.
아까의 미이런 인형들보다는 조금 더 큰 녀석들!
진심 내가 몸소 축소되어 탐방해보고 싶었던 미니 정원이었다 ㅋㅋㅋㅋㅋ
미니 정원들 안에는 들어갈 순 없었다. 구경만 가능! 훼손되는 걸 막기 위해서인듯.
하지만 여긴 정말 들어가보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가 앙증맞고 예뻐 '-'*
코끼리 동상 처음 본 순간 멍멍이인 줄 알았음
미니 정자
구석에선 정원사 아저씨가 화초에 물을 주며 관리중이셨다.
실내정원은 여기까지 보고 탈출!
성율이와 해방감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장대타는 사람들 보고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 남.^^;;;;
미처 가보지 못한 테마정원들이 더 있었지만 성율이와 나는 진심 떡실신 5분 전이었다.
그래도 진주로 돌아가기엔 시간 여유가 좀 더 있어 꿈의 다리를 건너 서문으로 가보기로 했음!
하지만 꿈의 다리로 가는 길에 프랑스 정원이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여긴 들려야해!!'라고 외치며 성율이와 관람하러 들어갔다.
흰 건물 안에는 실제로 레스토랑이 운영중이었다.
비쌌음. 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정원 바로 뒤에는 중국정원이 있었다.
지나쳤다.
중국이 싫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꿈의 다리로 건너기 전 관람했던 것들
아직 새 안 살아요.
나무 조각들로 만든 양과 고슴도치!!
굿 아이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모형인데도 참 귀여웠다.
꿈의 다리를 건너는 중.
여기서 사진 찍으려면 3초 안에 셔터 눌러야 함 ^^^^^^^
좁은 공간에 사람이 원체 많아서ㅋㅋㅋㅋ
꿈의 다리를 건너면 박람회의 서쪽 지구에 도착한다.
이곳엔 큰 규모의 습지센터와 야생 동물원이 있음.
동물원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
큰 바다거북과 수달 빼곤 잘 기억이 안남;;
습지센터에 있던 오리와 두루미 종류들(?)
성율이와 내가 찍힌 사진을 빼고 나니 풍경 사진이 몇 없다.
박람회는 정말 무우우우우우진장 넓어서 사진으로 그 풍경들을 미처 다 담아내지 못했다 ㅠㅠ
하지만 직접 눈으로 본다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 곳!
우리나라에 이런 국제적인 규모의 식물원이 생겼다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알찬 관광명소가 되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 끝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