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그제서야 "아..." 무슨 내용인지 짐작이 되었네요. 피해자는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듯 해요. 경찰, 변호사, 부모님, 주위 사람.. 같은 질문을 여러번을 반복해서 묻죠. 예전에 한 사건이 있었죠. 성폭행 피해자를, 성폭행범 옆에서 조사를 하게 했다구요. 피해자는 무서워서 아무말을 못하고, 경찰들은 배려없이 질문을 내던졌고. 그로 인해 피해자의 신상(집)도 유출되었고.. 죄를 짓는건 늑대인데, 왜 죄짓는 기분이 드는건 피해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