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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관계한걸 눈치챈것같아요..

제발요 |2013.05.17 06:35
조회 79,578 |추천 14
17살 평범한 학생인데요..

제가 남친과 2년째 연애중인데

이틀전 남친과 관계를 했는데

어쩌다가 보니..... 제 치마에 가까이서 봐야 이게뭐지?라고 생각될 만큼

뿌연 얼룩이 묻었어요.. 옅게요...

그런게 묻었는지도 모르고... 남친집에서 저희집으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옷을 갈아입고 학원으로 갔거든요..ㅠㅠ

근데 치마에 뭐가 묻은줄도 모르고 그걸

엄마에게 빨래통에 넣어달라고 하고서 주고 간거에요..

엄마가 저 들어오자마자 이게 뭐냐고 물어보시는데

전 뭐가 묻은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는데 이상한게 치마에

묻어있으니까 머리가 하얘져서 계속 모른다고

뭐 우유같은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묻은게 아니겠냐고 우기기만 했는데

엄마께서 진짜 아신건지 찍으신건지... 저보고

남자는 등돌리면 티도안나서 그만이지만

여자는 평생 후회하고 욕먹고산다고 그후에 엄만 너 믿는다고..

하셨는데...

정말 죄송했어요..

저에겐 엄마가 누구보다 좋은 친구이자 가족이지만..

가족과도 같은 사람이 제 남친이거든요..

엄마께 계속 거짓말을 하는것은 정말 큰 잘못이지만

전 이 사랑을 계속 지키고 싶고요..

물론 엄마도 지키고 싶고요..

아..정말 엄마께 죄송하다는말 밖에 할게없지만

지금은 아직 확실하게 엄마한테 들킨건 아니기 때문에 일단 다른 핑계를 대려고 하거든요..

엄마가 눈치 채셨어도 관계한걸 들키지 않기위해

어떻게 잘 말할 수 없을까요

그 치마에 묻은게 뭐냐고 다시 물어보시면 뭐라해야할까요?..

엄마께서 제 옷에 묻은것이 뭐냐고 물어볼생각하면

머릿속이 하얘져서 ..말이 안나올꺼 같아요

제가 생각은 해봤지만.. 진짜 답이 안나와서...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치마에 묻은걸 뭐라하고 해야할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추천수14
반대수182
베플|2013.05.17 11:02
요즘에.. 니같은애들 진짜 많은갑다 ㅋㅋㅋ 야 니 고등학생이야 고딩, 학생라고미친년아 앞만보지말고 멀리못봐? 적어도 17살처먹고 그렇게 어른행세하고싶었다면 생각머리는 좀 컸나 싶었더니 그깟 17살?난 제목보고 스무살은 넘은 줄알았다 ㅋㅋㅋㅋ 왜요 우리사랑이에요 제가좋아서하겠다는데왜요?이러겠지 니같은년들은 근데말이다 앞글에 임신글이나 처보고와라 18살이랜다 이런래야 니도 안전한거아니다 니엄마는 니한테배신감쩔을걸?이것저것지금껏살펴주고 감싸주신 부모님생각은 뒷전이고 지금 니년같이 생각머리없이 지욕구에미쳐 너한테 이런고민 안겨주는 남친하고 짝짝꿍 무슨 결혼이나 할것처럼ㅋㅋㅋㅋ 니년 크면 이짓거리 백퍼후회해 쌍년아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빙딱아
베플빰빠|2013.05.17 07:16
없어 솔직히 엄마가 그걸 모르시겟니..? 특유의 그 뿌연얼룩.. 이미 다 아신것 같은데 앞으로 진짜 그사랑을 계속 지키고 싶다면 제발 엄마한테 더이상 들켜서 속썩이지는말자..
베플ㅋㅋ|2013.05.17 15:46
교복입고 그러고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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