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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계단 올라갈때...

きら |2013.05.18 02:30
조회 70,126 |추천 101
먼저 본인은 그냥 평범한 직딩임. 30대 중반...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내릴때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오를때...

앞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분이 보이면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남성들은 고개를 숙임... 매너있게 뒤를 가리고 올라가든 말든 계속 쳐다보기 힘듬. 왜일까? 생각해보니 여성분 입장에서 누군가가 속을 본다는 것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나름의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아침에는 여러모로 기분이 좋지 않았기에 이상한 방향으로 생각이 흘렀음.

왜 짧은 치마입고 내 앞에서 알짱거려서 내가 죄인마냥 고개를 숙여야하나? 내가 앞을 쳐다보는 것을 왜 타인이 못하게 하는건지... 암튼 기분이 좀 상했고 왜그리 치마들이 짧은지 원... 뭐 자기들은 멋이겠지만 뒤따르는 남자들에겐 밥맛일수도 있음을 좀 생각해주시길... 외모비하는 아니지만 노출은 적당히 합시다.

그리고 속바지좀 입으세요... 팬티 저도 보면 기분 별로일때 많습니다.

추가로 아침에 기분이 상한 이유는 왜 바쁜 출근길 환승하는 길목에서 휴대폰 보면서 출근아닌 것처럼 느긋한지... 걸어갈땐 좀 집어넣던지... 길좀 막지 마요 ㅠ.ㅠ
추천수101
반대수3
베플ㅋㅋㅋ|2013.05.19 01:02
난 대놓고 보는데 ╋ㅁ╋ 솔직히 짧은치마입고 안가리는년 이나 의자같은데 앉아서 다리꼬고 않는거 혹은 다리 벌리고 앉는거 사람들 뻔히 지나가고 많은데 그 ㅈㄹ 하는거면 내 팬티좀 봐주시오~~ 하는거아님?ㅋ 애초에 그럼 쳐가리고 다니던가 ㅅ.ㅂ 내눈으로 내가 보는것도 죄냐? 내가 그리고 그걸 훔쳐보냐? 니년이 ㅅ.ㅂ 쳐 보이게 해놓고선 개소리야? 응? 짧은치마 입으면 아주 여왕이래도 되는줄 아니?ㅋㅋ ㅁ1친련들 ㅉㅉ 오히려 나야말로 풍기문란죄로 고소하고싶다 ㅅㅂ
베플일취월장|2013.05.18 12:57
한국에선 여자를 잘 못 쳐다봤다간 성추행 죄로 감방 갑니다. 성추행 죄목 중에 여자를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 보는 게 있는데 여자가 느끼기에 음흉한 눈빛이라면 성추행입니다. 눈 내리 깔고 걷는 게 좋습니다.
베플제라툴|2013.05.18 16:09
난 그냥 보는데?? 앞에서 얼쩡거리는데 왜 안봄?? 반대로 생각해서 내가 지하철에서 바지까면 보는놈들이 변태인가?> 보여주는게 이상한거지 ㅋㅋ 어짜피 본걸로는 처벌가능한 마미리스여성부법 통과 안하지 않았나? 통과했다해도 증명이 불가능하니 난 눈앞에있으면 그냥 봄 눈길 돌리는 수고따위 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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