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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이틀째 울고있던 길천사를 구조했어요.

아름방송 |2013.05.18 10:58
조회 9,701 |추천 34

 

 

 

 

몇일전 골목길에서 2틀째울고있는아이 구조해서 집에델코왔어요.

병원다녀왔는데 한달반정도 되었다고 하시네요 .

아직어려서 예방접종 못했구여 (몸무게 500g조금안되요)

코숏노란줄무늬 꼬꼬마 남자아이에요.

집에오자마자 적응완료 ~졸졸따라다니고 말시키면 대답도 잘해요 ~~

키우다 버려진 아이같기도 해요 ㅠ

지금 불린사료 먹고있고 잠올때면 제팔에매달려 어미젖먹는것처럼 쪽쪽 빨아대더라구여.

그래서 분유도 같이 먹이고 있어여 ..

화장실 혼자서도 잘가고 혼자서 엄청잘놀아여~~

목욕도 얌전히 잘하는편이에요.

업둥이로 함께살려고했는데 집에 있는아이들이 경계가 생각보다 심해요 ㅠ

밥도 안먹고 간식도 안먹고 집사한테까지 하악질 해대고 꼬꼬마한테 펀치 장난아니게 날리고

집아이들한테도 꼬꼬마한테도 스트레스일거같아 이렀게 입양보내요..

꼬꼬마 완젼 기요미에 사랑스러운냥이에여~~

꼬꼬마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함께하실분 기다려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조건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여.

일단 제 생각 적어볼께요 ~

 

1. 꼬꼬마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책임질수있으신분

2. 임신과출산 아무상관없이 키우실수있으신분

3. 알레르기 없으신분 (털날림)

4. 함께살고 계신 가족 모두 동의 하신분

5. 냐옹이 키우시고있으시거나 키워본 경험있으신분

6. 쇼파, 벽지,이것저것 등 등 보다 꼬꼬마가 더 소중하신분

 

이렇게 하면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고라 맘 들  조건 잘쓴건가여??

여긴  경기도 성남 은행동 이구요 ..데릴러와주시면 감사할께요 데려다줄수 있는사항이 못되서 ㅠ

010.4275.0819 입니다 .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추천수3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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