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도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톡이라도 적어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궁합도 안본다는 4살차이죠.
제작년 12월에 핸드폰채팅으로 만나 몇달전까지 알콩달콩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그만만나려다 한두번만 더 만나보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한두번 더 만나고
절 정말 맘에.들어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서로 교제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처음엔 정말 제가 화를 내더라도 다 받아주던 사람이였는데 육칠개월전부터는 저와함께 짜증을 내고있던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기 일상이였습니다.
제가 잘나서 저의 짜증을 다 받아줘야 된다는건 아닌데 이때쯤 전 정말 너무 남자친구에게 푹 빠져서 싸우다가도 먼저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했구요..
근데 가면갈수록 화나면 그냥 가버리고 전화도안받고 톡도안받네요.. 회사끝날때 찾아가서 제가 미안하다구 잘못했다구 해야 저희의 싸움은 끝이납니다.
항상 말은 너가내전부라고 말해주는 남자친구가 정말 미워요... 저런데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제자신도 밉구요..
지금 저희는 금요일에 만나 또 싸우고 제가 택시를 타고간이후로 제가 또 미안해잘못했어란 카톡을.보냈습니다. 당연히 아직도 읽지않구요. 하.... 그냥 끝내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