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가 일베하는것같은데 맞는지좀 봐주세요!
하핳
|2013.05.19 03:57
조회 286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은 처음 써보는 18살 녀자입니당
그냥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저희 아빠랑 엄마얘기부터해야될것같아요
엄마랑아빠는 저 6살땐가 그때이혼하시고 아빠한테서 자랏습니다
그렇게하다보니 엄마나 외갓쪽이랑은 중3되서부터 연락이되기시작했고 집안사정으로인해 몇달간 엄마랑 잇어야됫엇을때 이 사촌오빠를 전 처음 봤어요
그 사촌오빠는 저어렷을때 봣다던데 전기억안나죠 ㅋㅋ
무튼 그런데 토요일(시간상으론어제) 아침에 그냥 엄마랑 할얘기도 잇고해서 이모네집으로 왓어요
근데 저가 처음 만낫을때 일베가잇는줄몰라서 그땐 그냥 넘겻던것같은데 어제가 5.18민주화운동이 있었던 날이 잖아요!
저는 이런 날에는 매년 인터넷에 검색해서 잊지않도록노력하는데 5.18은 민주화운동이 있었던거지 폭동이 있었던 날은 아니잖아요(전그렇게알고있어요!)
근데 그 사촌오빠가 티비를 보다가 저한테 대뜸 이날은 민주화운동이아니라고 폭동이라 하는거에요
앞에선 아~그래요? 이러고 말앗는데 요즘 막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베하는사람들이 민주화를 안좋게 얘기한다고하던데 갑자기 아 저사람이 일베를 하나? 이생각이 들면서
일베하는 사람들 온라인상으론 쎈척에 훈남에 키는 당연히 180넘고 허세잇고 그러잖아요
갑자기 좀 뭔가 일치한다그래야되나? 말하는 것도 뭔가 좀 그렇고
사촌오빠가 성인인데 대부분 성인들은 학생들앞에서 담배 잘 안피잖아요
4~50대 넘으신 어른 분들이 피시고... (다른사람들은 잘 모르겠는데 제 주위 사람들은 제가 학생이라고 혹시 보고배운다고 제앞에선 잘 안피시거든요!)
그리고 피면피는건데 허세있게피는...그런거아세요? 하여튼 그렇고
방금깜짝놀랐던게 제기억상으론 딱 두번봐서 별로안친하고 어색한데 막 제옆에 와서 누우려고하고;,
아까한 2시쯤 그오빠 화장실 들어가고 전 그냥 핸드폰 만지작 거렷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폰도 안만지고 듣고있었는데
막 신음소리난다해야되나..?;; 하여튼그렇고...
저가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몇일전에일베들어가봤었는데 진짜 말도안되고 일반인분들이 일베에대해 쓴거보면 진짜 혐오감 들고 막 일베하는 사람들은 지역감정? 있다그러고 전라도안좋아한다고 하고 전효성 민주화 언급도 그렇고...
일베같은거에 별관심 없어서 잘 모르겟는데 ㅠㅠ
뭔가 그 사촌오빠가 일베하는 느낌도 들고..
막그래서 새벽에 끄적여봣어요 ㅠㅠ
저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