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드니 가을단풍 @ Mt Wilson #
블루 마운틴 보타닉 가든에서 15분 남짓 차로 이동을 하면 마운트 윌슨(Mt Wilson),
단풍 마을이 아름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산 속에 예쁜 가든들이 길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동네인데요,
너무 아름다워서 꿈을 꾸는 듯한 기분마저 듭니다.
커다란 나무 옆 숲속의 작은 요정이 되어봅니다. ㅋㅋ
끝없이 뻗어 하늘에 닿을 듯한 나무들의 자테가 넘 멋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조금만 들어가..
이끼서린 아담한 돌담을 지나면,
요런 비밀의 문?이 나타나는데요 ㅎㅎ
웅장하면서도 아늑한 가든의 신비로운 정취에 홀딱 반하겠습니다. *-*
멋진풍경에 울 갑돌이 앞에 세워놓고 이쁘게 한 컷 찍어둡니다. 히히~
이야~ 여기는 또 다른 매력에 공간입니다.. 마치 텔레토비 동산에 가을이 온 듯한 ㅋㅋ
숲속의 사랑스런 커플컨셉으로 한 방 찍습니다. ^^*
요건 풍경위주로 찍은 사진입니다.
나무들이 굴직굴직 높다란히 참 이쁩니다.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지저귀는 길~♬
이렇게 이쁜 숲속길은 태어나서 첨 입니다.
넘넘 이뻐서 넘넘 황홀합니다. 아이좋아~ >w<
사랑하는 님과 함께하니 황홀함 두배~!! ^^*
예쁜 계단에서 러블리한 우리둘이, 참 이쁘죠 ㅎㅎ
햇살에 살짝 비춰진 단풍잎이 알록달록 빛나주시니 내 두눈이 황홀 합니다. ㅋㅋ
마치 동화속 한 장면같은 풍경입니다.
ㅋㅋ 예쁜 낙옆들을 맞으며,
사그락 사그락 나뭇잎을 밟으며, 가을의 정취를 온 몸으로 느낍니다.
캬~ 코가 뻥 뚫리고, 눈이 맑아지는 숲속길 끝에..
블루마운틴의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납니다.
저 멀리까지 산세가 다 보이는 거 보면 지대가 엄청 높나 봅니다.
가든이 너무 넓어서 다 보지는 못할 듯 하지만, 발걸음을 제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예쁜 꽃잎들을 담는 저의 모습입니다.
이 모든 풍경들을 다 담아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ㅋㅋ 그래서 우리는 온 몸으로 느끼려고 합니다..
최대한 많이.. 지나가는 올가을을 잡을 수 없기에..
오늘도 아낌없이 주는 자연에게서 많은 선물을 받습니다.
가을 정취에 홀딱 반한 울 오빠의 모습입니다.
이 아름다운 공간을 같이 느낄 수 있어 참 행복합니다. ^^
여기는 또 어떤 풍경이 있을까요? 기대기대~
이야~ 나무들이 참 멋집니다.
둥근 정원의 품에 폭싹 안기 듯..
ㅋㅋ 들어누워서 그 포근함을 느껴봅니다.
나무가 엄청 큽니다. 그 옆을 지나는 울 오빠는 꼬꼬마가 됩니다. ㅋㅋ
햇살도 좋고~ 공기도 좋고~
그렇게 오빠와 나는 정원의 품속에서 나란히 누워 안식의 시간을 가집니다.
될 수만 있다면 잡아두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가을..
그렇게 시드니의 가을은 마지막 단풍을 화사히 내보이고,
겨울에게 바통터치를 할 것입니다..
잘가~ 내년에 더 이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올해도 수고 많이 했고, 오늘 넘넘 고마웠어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