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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남자친구랑 잔걸 집에서 알게됐어요

스트레스 |2013.05.20 11:05
조회 54,555 |추천 3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톡커들의 선택까지 올라오니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볼 것 같아서 글 내릴게요
조언과 충고 , 같이 이해해주시고
엄마의 마음도 생각해보라고 절 좀 진정시켜주신분들
모두 다 감사드려요

그리고 베플에 짧은 답을 드리자면
저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했습니다
그런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피임약은 담당 의사선생님도 먹지마라고 말리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콘돔보다는 피임약의 효과가 좋기때문에 스스로 약을
선택한거구요 저는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제가 감당하기 어려워 낙태할바에는 약먹는게
저에게 맞는것 같아요

아무튼 다들 감사드려요
많은 조언받았다고해서 우리집 사상이 바뀌진 않겠지만
저만 남들과 틀린게 아니라는 사실이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제 가치관이 다르다는걸 인정받는 날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추천수3
반대수18
베플진짜|2013.05.21 07:31
네이트판 보면서 댓글 거의 안다는데 여기 답글들보고 너무 한심해서 로그인했네요. 여기서 피임약이라는건 경구피임약, 하루에 하나씩 꼬박꼬박 챙겨먹는 피임약 말하시는것 같은데, 경구 피임약은 몸에 나쁘다는 연구 결과가 하나도 없거든요. 몇십년의 자료가 쌓여있는 상태인데 오히려 장기 복용시 난소암 발병률을 낮춰준다는 결과가 있죠. 이 반대로 사후피임약은 당연히 몸에 안 좋구요. 경구 피임약 복용시 피임률도 99%라서 여자가 자기 몸을 아낄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콘돔은 쓰다 실수로 새거나 할수 있는데 그런 경우에 사후 피임약 먹는것보다 경구피임약 꼬박꼬박 챙겨먹는게 훨씬 낫죠. 외국에서는 의사들이 먼저 권하기도 하고 여드름이 심한 여자애들한테 피임약 처방해주기도 합니다. 이런 글 볼때마다 한국에선 제대로 성교육 안 해준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남자한테만 의존하는 여자들보다 글쓴님처럼 자기 몸 자기가 스스로 챙기는게 훨씬 낫네요.
베플마끼야또|2013.05.21 00:46
잘못돤건 20대 초반인 너에게 피임약을 복용하게냅두는 남친이문제야 이것아ㅋㅋㅋㅋ콘돔으로하던지 그리고 그런걸 보고 엄마가뭐라고하는게그럼이상란거니... 당장 임신이 문제니.이한심한여자야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부터 찾아맞어라 앞날이 심히걱정된다...그이후에 따르는 미래에대한생각을하란말이다ㅜㅜ내딸이 씨받는거 위험하니까 약먹는다는데 어떤부모가칭찬해주고 격려해주랴 정신차려라 진ㅂ짜...나두 20대초반인데 부모님생각해라 그럴때마다...얼굴떠올려봐 얼마나당당하려나추천0반대0댓글의 댓글 0 댓글의 댓글 쓰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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