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체 근무중입니다. 워낙 회사가 구석에 있다보니..차가 없이는 다닐수 없어서
출근하고 나면 아프거나 일이 있거나 할때 참 난감합니다.(차는 있지만 월급이 쥐꼬리에 유류비 지원도 안돼서 안가지고 다녀요 ㅠㅜ)
입사한지 6개월정도 되었고...월차가 없어요. 그리고 말했듯이 워낙 구석에 있다보니 은행업무등을 볼수가 없어요. 그러니 방법은 사정을 말씀드리고 조금 일찍 퇴근하는 수밖에 없는데
지난번에 한번 보험을 꼭 해지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3시쯤 퇴근한적 있고...그리고...오늘.....
은행볼일이 있어서....꼭 제가 가야 하는 상황이라서(은행에서 전화하고6시까지 오면 기다려준다고 했어요) 내일 1시간만 일찍 퇴근하고 싶다고
상사분께 말씀드렸더니.....회사생활 하면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합니다. 혼자만 일하는거 아닌데
그런일을 만들지 말랍니다. 당황스럽더군요..지난번에 회사 동생이 무지하게 아파서 하루 쉬었더니.
급여에서 하루 일당을 뺏더라구요. 월차 없는것도 서러운데 아프지도 말란건지....
정말 화가 나서 하소연 하고 싶어서 올려요..월차 없는거 법적으로 문제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