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하고 있는 예비신부 입니다.
남친이 급하게 서두르는 바람에 저도 모르게 결혼까지 이끌려(?)온것 같네요.
연애한지는 이제막 2달가량 되었고요..
남친이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을 서두르는것 같더라고요.
저랑 7살 차이 거든요.
그런데 요즘 결혼준비를 하러 다니는데,
이것저것 돈들어갈곳이 많더라구요.
이런 비용부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스럽기도 하고 껄끄럽기도 한데.
대부분 주변을 보면 남자쪽에서 마니 부담을 하는거 같더라고요.
어제 스드메 계약을 하고나서
남친이 비용은 어떻게 할건지 묻더라고요.
저도 어찌하는지 몰라서 그냥 아무대답 안하고 있었는데,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더라구요.
그게 원래 맞는거긴 하겠지만
순간 계속 이렇게 반반씩이면 기분 상할거 같기도 하고요.
머가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