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임신으로 블라블라 하며 결론은 낳을 자신이 없어요
- 낳으라고 하면 낳을건가요? 결국 지울거잖아요
남자친구 혹은 부모님이 지우라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지워야하는데 너무 죄책감이 커요
- 어쩔수없이는 없네요 본인이 확고하게 결정하고 낳는다 했다면 어떻게든 낳았겠죠?
그러니 제발 남 핑계좀 대지마세요 결국 아이 죽인건 똑같으니까요
콘돔 약국가면 한박스에 5천원입니다
루프 5년인가 3년짜리 한번 하는데 40만원정도고요
피임약 한달에 5천원?6천원 합니다
요즘 낙태수술 불법이라 백만원 가까이 줘야 한다는걸로 아는데
그 돈으로 피임을 제대로 하세요
나이가 많든 적든 낙태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진짜 한심하고 차라리 엄마가 죽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왜 본인이 죽을 생각은 안하고 애만 죽이려 드세요? 같이 죽어요 차라리
아니면 낙태를 해야한다면 곧 죽어도 해야한다면 여기다 글좀 적지마세요
여기다 적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그렇게 욕먹고싶으세요? 욕먹고 오래살고 싶으신거에요?
누군가는 애타게 기다리는 아이를 누군가는 아무렇지않게 낙태를 하고
낙태하고선 꼴에 엄마랍시고 엄마가 미안해 평생 잊지않을게 하면서
몇년지나면 잊을거잖아요? 절대 안잊을거라고요? 웃기지 마세요 몇년 몇십년 지나면
다 잊고 아무렇지않게 다른남자 만나 하하호호 살거 뻔히 보입니다
그러니 제발 여기다 글좀 적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