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아 저왓어용ㅎㅎㅎㅎㅎ
그럼 제가 체육대회때 잇엇던 얘기 적어볼까해요
혹시나..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댓글,추천 남기지말고 뒤로가기 눌러줫으면 좋겟습니당...
저 욕 듣기 이제 쫌 싫네요;;;
저 얘기는 패스 하고 바로 들어가겟습니당
17일에 우리 체육대회를 햇음 그전에 막 반끼리 반티 고르느라
정신이 없잖씀? 그래서 우리 반은 그냥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쁜거 골라서 구입함
우리 반은 별추리닝 구입하고 입고댕김
집에서 아침밥 먹구 준비하고 잇는뎅
폰이 막울리는 거임 카톡카톡 요래
준비하다 말고 폰을 봣는데 오빠인거임
훈- 초롱 초롱 초롱이 준비 다햇어?
나- 아닝 오빠ㅠㅠ 나아직
나- 어디야?
훈- 나 아직 집ㅎㅎㅎㅎ
나- 그럼 기달리구 잇어 내가 다하면 저나 바로 때릴께
훈- ㅋㅋㅋㅋㅋ 알겟어 다하면 전화해 ♡
나- 웅웅♡
오빠랑 톡하고 나서 다시 준비하러감
여자는 준비하는데 쫌 시간이 많이 걸리자나용..
근데 오빠가.. 못참앗는지 계속 카톡함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바빠 죽겟는데 오빠는 계속 카톡보내고..
그때 아침부터 정신 없엇음..
오빠 카톡 씹고 계속 준비를함
요리저리 뛰어댕기면서 준비 다하고 나서
오빠 한테 바로 전화함
나- 오빠..
훈- 이제 준비다햇어?
나- 웅.. 많이 기달렷나?
훈- 응 많이 기달렷다
나- 미안..ㅎㅎㅎ...
훈- 어딘데? 지금 집 나왓나?
나- 웅.. 지금 엘베야
훈- 음 롯데 거기로 천천히 걸어 오고 잇어
오빠가 빨리갈ㄲㅔ
나- 알겟엉
오빠랑 전화 끊고 친구랑 톡하면서 가고 잇엇음
근데 내가 톡을 하면서 길 걸어가면 비틀비틀 거리고
앞으로 안보니깐 사람들이랑 부딫히고 그런다?
내가 친구랑 톡을 하면서 가다가 어떤 남자랑 부딫힌거임
그래서 얼굴 보고 아 죄송합니다.. 요로고 다시 걸어가는데
내 옆에 길이 파여져 잇는거임
근데 내가 그걸 못보고 계속 폰만 보고 걸어 가다가
길 파여져 잇는곳에서 넘어질려고 하는거임
폰은 이미 땅에 떨어져 잇고 나도 땅에 눕던가 앉아야 하는데
내몸이 옆으로 기울려져 잇는거임
내가 '엄마야-' 하고 옆을 봣는데 오빠인거임
뛰어왓는지 땀은 나잇고.. 숨은 차서 헥헥 거리구 ㅠㅠㅠㅠㅠㅠㅠ
놀래서 일단 오빠 얼굴 계속 처다봄..
나- 어..? 오빠..
훈- 넘어질뻔 햇잖아
나- 응..
훈- 핸드폰으로 뭘그리하는데?
나- 아 친구랑 톡하는라..
훈- 앞좀 보고댕겨
나- 알겟엉..
훈- 너내가 안잡아 줫으면 그냥 바로 엎어지는거야
나- 웅...
훈- ㅋㅋㅋ 그게 반티야?
나- 앜ㅋㅋㅋ 웅 어때? 이뻐?
훈- 이쁘다 별이
나- ... 다시 말해봐 ^^
나- 누가 더 이뻐?
훈- 초롱이 ㅋㅋㅋㅋㅋ
오빠랑 이러면서 학교 까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빠이하고 나서 나는 내 교실로 향해 가고 잇는데 누가 뒤에서
내 뒷통수 졸라 세개 때리고 가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이러고 머리 잡고 앞을 봣는데
김범 새끼인거임ㅡㅡ
아침부터 개때문에 짜증낫음ㅡㅡ
나- 아야 니일로 안와?
이러면서 김범 베이비 따라 갓음
내가 개 끝까지 따라가서 머리 엄청 세개때리고 갓음ㅎㅎㅎㅎ
기분 좋은 표정으로 교실로 들어가 애들이랑 놀다가
운동장 밖으로 나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체육대회 하는 날이 날씨 짱짱 더웟음ㅠㅠㅠㅠㅠㅠㅠ
부채질 하면서 애들 경기하는거 구경 하고 잇엇는뎅
옆에 거울년이 나를 갑자기 막치는거임
언니들 거울이 누군지 알죠?ㅎㅎㅎㅎ
거울년- 야야 김초롱
나- 아왜시바 더워
거울년- 옆에 봐봐
나- 아왜
하면서 옆에 봣는데 어떤 여자가 오빠한테 음료수를 주는거임
근데 반티를 보니깐 우리 옆반 아이엿음
근데 내가 그때 선글라스 끼고 잇어서 선글라스 까지 벗고
그들의 모습을 지켜봣음
근데 그년이 우리 오빠한테 눈읏음 치면서 주는거잇지?
입도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 하지 않음
조카 어이 없어서 그들이 잇는 곳으로 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엇ㅅ음
나- 뭐해 오빠?
이러고 갓는데 그년이 깜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어이없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친하지도 않는데 나한테 친한척 함
그년- 어? 초롱아.. 안녕ㅎㅎㅎ
나- ㅋㅋ 너나 알어?
그년- 웅ㅎㅎ..
나- 나너 몰르는데 넌 나아는 구나
근데 넌 이오빠 아러?
라고 물어봣는데 엄청 해맑게 대답함 ㅋㅋㅋㅋㅌㅋㅋㅋㅋ
그년- 응 ㅎㅎㅎ
나- 너기 이오빠 어뜨케 아러?
그년- 저번 부터 알앗는데ㅎㅎ..??
나- 이오빠 여친 잇는거 몰라?
그년- 아는데..
나- 알면서 이 음료수는 뭐야?
그년- 아 축구 열심히 하라고..
나- 니가 왜주는데 여친인 내가 줘야 하는거아니야?
하면서 막 싸우고 잇엇음
근데 오빠가 갑자기 내 손목을 잡더니
훈- 야 초롱아 그냥 가자
그리고 나 이음료수 싫어하거든? 그냥.. 너 마셔 ㅎㅎ
이러고 갓음
나- 아 저년뭐야 짜증나게
훈- 그니깐 나도 짜증나
나- 근데 음료수 주니깐 좋지?
훈- 아니
나- 왜?
라고 오빠 한테 말햇는데 오빠가 갑ㅈ가ㅣ /...
훈- 니가 주는게 아니니깐
자기도 민망 하니깐
훈- 야오빠 축구 하니깐 응원하러 와라 라면서 내정수리 터치하고 가심
언니들아 오늘은 요까지 적을께용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