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붂흐와 훈남의 연애이야기101010

붂흐붂흐 |2013.05.30 19:06
조회 682 |추천 12

밥먹구왓어요 ㅎㅎㅎㅎ
너무 배고파서...헤헿.. 언니들은 밥은 다 드셧어요?

아 마져.. 제가 판에 들어왓는데 제글이 10위라고 하더라구용??

뜨헉.. 정말 정말 감사드려용..ㅠㅠㅠㅠㅠㅠㅠ

제글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한테 뽀뽀 돌릴께요!
... 죄송하구요..

바로 다음 얘기 들어가기 전에 언니들이 저한테 궁금하신거

다 말해드릴려고해요!!

자! 모두들 리슨 리슨!!

다들 댓글에다가 훈이랑 다른 학교인데 왜 지금은 같은 학교로 나오는지

긍곰하다고 하시는데 월래 저랑 훈이는 같은 학교가 아니고 다른 학교 였어요.

저는 여고 훈이는 남고 근데 제가 집안 사정 때문에 전학을 가게됫어요.

엄마랑 같이 제가 다닐려고 하는 학교에 갓는데 남녀공학 이더라고요.

그래서 그 학교 교장이랑 우리 엄마랑 요리저리 얘기해서 결국 거기 다니게 됬구요.

훈이 한테도 다말하고 제가 여고 다녔을때 제일 친한 거울년이랑 렌즈년들 아시죠?

개들 한테도 다 말하고 전학을 가게됫어요.

근데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잘다니고 잇는데 훈이가 저한테

제가 지금 다니고 잇는 고등학교에 전학을 온다고 하더라고요.

훈이 한테도 이유를 물어봣는데 저랑 똑같이 안좋은 일이 잇어서 전학을 왓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저랑 훈이는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잇어요.

그리고 저랑 제일 친한 친구가 잇는데 그 친구들이 제가 여고에 다녓을때

거울,렌즈 또 잇는데 암튼 그 친구랑 디게 똑같은거에요

성격이랑 말투랑 거의 똑같앗음 얼굴은 많이는 아니고 아주 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필이 난다고 하나요? 암튼 그래서 개들도 거울이랑 렌즈 라고 불려요.

제가 여기서 렌즈랑 거울이랑 뭐 따른 애들도 나오긴 하지만 그 애들은

여고에 잇던 애들이 아니고 지금 남녀공학인 고등학교 애들을 말하는 거예요.

아맞따 저랑 훈이 나이 궁금하시는 분들이 잇어서 저는 17살이고 훈이는 18살이에요.

그리고 저랑 훈이한테 더 궁금하신 얘기 잇으면 댓글에 남겨 주세요.

제가 다 답변해드릴께요!

언니들이 다 오해하실까봐 이렇게 적어봐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해요 ^^

이번 얘기는 훈이랑 달달한 일상이 잇던 얘기를 적을려고해요!!
너무 싸운얘기랑 안좋은 얘기만 계속 적으면 재미도 없고 맛도 없잖아요?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달달한거 적을려고해용~
이번 편도 재미잇게 읽어주세용 ♡

 

이일은 수요일 29일에 잇엇던 얘기엿음

아침에 준비다하고 훈이 한테 전화해 같이 등교를 햇음

훈이랑 같이 학교 등교를 하는데 갑자기 허리가 너무 땡기고 아픈거임..

언니들 이느낌 아시죠? 응응 그거 언니들이 생각하는거 그거엿음..

그래서 허리 두드리면서 등교를 햇음

훈이 한테 말하기는 아직 민망하고 쪽팔려서 아픈척도 그리 안햇음

훈이랑 빠이 하고 교실로 들어가서 의자에 앉앗는데

허리가 쫌 갠찮아 지는거임 그래서 조카 기분 좋은 모습으로 수업도 듣고

장난도 치고 그랫음

학교에서 제일 지루한 수업이 잇잖씀?

이번에 과학 수업이 들은거임 나는 과학 수업이 제일 지루함

자도 뭐라 안하고 그냥 자유시간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쌤 말 쪼끔 듣고 잘려고 엎드렷는데 허리말고 배가 갑자기 아파지기

시작하는거임

막 댕기고 아프고 그래서 몸을 계속 앞뒤로하고 움츠리기도 햇는데도 계속 아픈거임..  

확실히 응가배는 아니엿음 진심 그거엿음..

수업 끝나는 시간 까지 참아볼려고 햇는데.. 도저히 못참겟는거임

손올리고 쌤한테 보건실 갓다온다고 하고 아픈 몸잡고 일어나는데

범이가 나를 보더니

범- 뭐냐 ㅋㅋ 똥마렵냐?ㅋㅋ

이러는거임 그 강아지가ㅡㅡ 쪽팔려 죽는줄..

 

범- 뭐냐 ㅋㅋ 똥마렵냐?ㅋㅋ

나- 미친놈아 아니거든

범- 뭘아니야ㅋㅋ 야 ㅋㅋ 싸겟다 얼렁가라

나- 아 니.. 쫌잇다가봐

범- 시원하게 하고 와라 ㅋㅋ

하면서 졸라게 쪼개는거임 ㅡㅡ

그냥 개 조카 째려보고 반에서 나왓음

나와서 보건실까지 걸어가는데 너무 너무 아픈거임..

우리 보건실이 1층에 잇는데 제일~ 끝 쪽에 잇엇음..ㅠㅠㅠㅠㅠㅠㅠ

 

배는 아픈데 보건실까지 걸어가야겟고.. 땀까지 삐질삐질 흘르면서 가고 잇는데

뒤에서 누가 초롱이? 이러는거임

뒤돌앗는데 보건쌤인거임 너무 반가워서 어쩔줄몰랏음 ㅋㅋㅋㅋㅋ

 

보건- 초롱아 너 어디가? 땀은 왜이리 많이나?
나- 아..쌤.. 저.. ㅅㄹ ㅌ ...ㅠㅠ

보건- 어디아퍼? 배? 허리?

나- 배요..ㅠㅠㅠㅠㅠㅠ

보건- 일단 빨리 보건실에가서 약먹자

나- 네..

하고 보건쌤이 내팔잡아주셔서 다행이 걸어갈수 잇엇음

보건- 땀나는거봐 일단 약먹고 윗옷벗고 누워잇어

나- 네..?

보건- 땀 많이 낫잖아 등도 많이 축축하고 그니깐 약먹고 쫌 앉아 잇다가

저시 침실에가서 누워잇어 너 약먹고 바로 교실에 올라가면 다시 아플 수 잇으니깐

일단 누워잇어

나- 네..ㅠㅠㅠㅠ

보건- 너희 담임 한테는 내가 말해줄테니깐 걱정하지말고 약먹고 잇어~
나- 네.. 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ㅠ

 

하고나서 보건쌤은 나한테 약주고 나가셧고 나는 약먹고 쫌 앉아 잇다가

침실에 가서 누웟음.. 약을 먹으니깐 계속 아파지는거임..

누우면서도 배잡고 누웟음..

진심 미치는줄 아랏어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계속 누워잇다가 수업 끝나는 종소리가나서 교실에 올라갓음..

나는 한숨자니깐 이제 괜찮아 지겟지 하고 4교시 수업을 듣고 잇는데

또 배가 아픈거임..ㅠㅠㅠ 그래서 4교시 수업도 못듣고 계속 엎드려 잇엇음

 

배가 계속 아파서 점심도 안먹고 자리에 계속 엎드려잇엇음...

담요가 없어서 내져지로 배감싸고 엎드려잇엇음..

근데 누가 우리 반에 들어오는거임...

뭐.. 우리 남자애들이겟지 하고 그냥 신경 안쓰고 계속 엎드려 잇엇는데..

또누가 나가디? 그러더니 다시 문여는 소리가 들려서

엎드려잇엇는데 누가 내 져지를 풀더니 뭘 덮여주는거임

그래서 누구지...? 하고 고개를 들엇는데 훈이가

내 앞에 의자를 가져와 앉아 잇는거임

 

나- 어?... 언제 왓어?

훈- 너어디아프냐?

나- 아응..

훈- 어디가 아픈데?

나- 배가 아프네..

훈- 많이 아프냐?

나- 응..

훈- 왜 담요 안덮고 져지 덮고 잇어

나- 애들이 담요 없다고 해서

훈- 내가 구해왓으니깐 따뜻하게 덮고 잇어

나- 뭐냐 이건 또 언제 구해왓대

훈- 잘구해왓으니깐 아프지말고 꼭 덮고 잇어라 걱정하게 하지말고

나- 뭐냐 오글거리는말

훈- 아 장난아이거든?ㅡㅡ 아프지 말라고

나- 알겟다 밥이나 먹어라

훈- 밥안먹을꺼다

나- 왜? 먹어라 배고프다

훈- 니가 안먹으면 나도 안먹을랜다.

나- 멋잇는 척하지말고 가서 먹으라

훈- G랄 멋잇는 척아니라고 니 걱정하는 거라고

나- 진짜 안먹어도되나? 배고플텐데..

훈- 상관없다.

나- 그럼 뭐 가지말고 여잇으라

훈- 말안해도 그럴꺼다

 

훈이한테 웃음 날려주고 다시 엎드리는데

훈이가 갑자기 볼에 뽀뽀를 하는거임

나- 뭐야 갑자기

훈- 아프지말라고 해준거다

나- 놀랫잖아

훈- 이제 안아플꺼다 내 뽀뽀 받앗으니깐

나- 그래 고마워ㅋㅋ 나 잠좀 잘께..ㅠㅠㅠㅠㅠ

훈- 그래 자라 니 옆에 잇다 갈께

나- 응ㅎㅎ..

 

하고 나서 다시 잣음 세상모르게 잣음..

꿈도 꿧음.. 암튼 자고 잇는데 갑자기 교실이 시끄러운거임

저절로 눈이 떠졋음..

자다 일어낫는데 배는 갠찮아 졋음

머리 정리 하고 혹시 침흘렷나 하고 책상을 봣는데

무슨 쪽지 같은게 잇는거임

뭐야 이건 하고 봣는데 훈이가 아주 그냥

기여운 짓을 하고 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하시죠~? 궁금하면 댓글과 추천 ☆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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