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긴팔을 훌렁훌렁 벗어던지고!
시원한 반팔과 반바지 입을 수 있는 여름이 돌아왔어요!
하지만 조금만 더우면 쏟아지는 땀 때문에 한번 입은 옷을 다시 입기에도
습기 때문에 세탁을 자주 하기에도 힘든데요
그래서 여름철엔 무엇보다도 장마철 빨래가 걱정이시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을 위해 저만의 빨래 말리는 노하우를 준비해 봤어요
사실 빨래 말리는 방법도 정말 가지각색이라는 사실!
짧지만 여러분도 참고하시고 더욱 산뜻하게 여름철 보내시길!
건조대를 이용한다
제일 간단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원래 간단한게 제일이란 사실^^;
빨래 건조대에 빨래끼리의 간격을 두고
앞뒤가 비대칭이 되도록 널어준 후 뜨거운 햇볕이 드는 창가에 세워둡니다!
물론 햇빛이 세다면 더욱 빨리 마르겠지만
빨래 건조대 밑에 신문지를 깔아두고 빨래를 말리면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여 빨리 말리고 냄새없이 보송보송 해진다는 사실!
또 가끔 정말 급할때는 전 선풍기를 함께 틀어놓고 말리기도 한답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
우리의 만능 친구 전자레인지로는 젖은 옷도 말릴 수 있네요!
오 대단해라 ('0')
전자레인지에 속옷이나 양말같이 작은 빨래들을 넣고
2~3분 정도 돌려주면 빨래가 마른다는 사실!
이외에 큰 빨래들도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열을 주어 조금 더 빨리 말릴수 있답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로 빨래를 말릴 땐 옷이나 니트류는 이용하면 안된답니다
그리고 혹시 빨래가 탈 수 있으니 전자레인지에 장시간 빨래를 돌리는 행동은 자제하시고
빨래가 타는것을 잘 확인해주셔야 한답니다
드럼 세탁기를 이용한다
많은 분들이 드럼세탁기를 이용해 건조를 하기도 하죠? 번거로울 땐 사실 이게 최고죠!
세탁 후 세탁기의 건조기능을 이용해 기다려주기만 하면 끝!
하지만 드럼세탁기를 사용한 건조는 한 번 건조할 때마다 전기세가 만원정도 나온답니다 ..
저처럼 신나서 세탁기로 건조하고 고지서보고 뒤집어지는 분들은 없으시길 ..ㅎㅎ
전기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정말 필요할 때에만 하시는 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비닐봉지를 이용한다
이건 스펀지에 나왔던 방법인데요 저도 가끔 사용하기도 합니다.
비닐봉지의 모서리 부분을 3~5cm정도 잘라 준 후
비닐봉지에 빨래를 넣고 드라이기로 바람을 넣어줍니다
그 후 30초 바람을 넣어주고 전원을 끈 후 흔들어주는 작업을 반복!
전 청바지는 말려 본 적이 없지만 다섯번 정도 반복하면
두꺼운 청바지도 거의 마르는 상태가 된다고해요!
단시간에 수작업으로 말릴 땐 이 방법이 최고인 듯 해요!ㅎㅎ
제습기를 이용한다
제가 요새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제습기를 사용해 빨래를 말려주는건데요
요새 저희집 위니아 제습기 홀릭에 빠진 전 빨래말릴 때에도
집에 있을 때에도 제습기 없인 못사는 제습기 중독 ..
제습기를 사용하면 요즘같이 습한 때에 집안의 습기를 잡는 건 물론!
빨래를 뽀송뽀송 하게 말리는 데에도 아주 좋아요! Good Good!
게다가 이 똑똑한 제습기는 오토스윙이라는 기능이 뙇 있어
110도 자동회전으로 선풍기 없이도 공기순환이 잘 되어 빨래가 골고루 건조 된다는 사실!!!
제습기를 이용한 빨래 말리기는 밀폐된 공간일 수록 더 잘 된다는 것도 팁~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빨래를 빨리 말리시고 싶을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세탁 마지막에 뜨거운 물로 세탁을 해주시면
어떤 방법을 쓰든 빨래가 빨리 마른다고 해요!
자 그럼 이제 여름철 빨래 무섭지 않으시죠?
자 그럼 우리 이제 모두 함께 외쳐볼까요 빨래~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