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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요리하는 여자

미스김 |2013.05.23 22:14
조회 389,759 |추천 160

 

우와 오늘의톡! 와와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호주 시드니에 거주 중이에요~

한국에서부터 심심할때 그냥 멍때리는 것보다 장봐서 요리하고

사람들이랑 음식 나눠 먹는걸 워낙에 좋아해서 여기서도 남는 시간에는 가끔 해먹어요 ㅎ

귀찮으면 라면이나 3분요리로 끼니 떼우기도 하지만요 ㅋㅋㅋ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호주 워홀러분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모두 힘내세요~ 퐈이팅! :D 

 

 

 

 

 

안녕하세요 저는 외국에서 열심히 일하는 그냥 여자입니다 :)

타국 생활한지 오늘로써 정확히 150일 되었네요 흑흑

졸린데 잠들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라 자주 보던 판에 글 올려보아요

글로 배운 요리라 맛만 있으면 된다 주의라서 화려하진 않아요 ㅋㅋㅋ

잡소리 집어 치우고 사진 나갑니다~

 

 

떡볶이 완전 사랑해요 ㅋㅋ

볶음밥이랑 군만두, 라볶이 먹으면서 무한도전 시청하기!

잠 안오는 밤 치즈 떡볶이에 예거밤 한잔 :)

어묵이 반이상 들어간 떡볶이 그리고 마지막은 웅떡웅떡!

음.. 역시 글로 배워서 그런지 첫 시도는 실패..

 

 

떡볶이 만큼이나 자주 해먹는 파스타에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 쉽고 또 맛있기도 하고 :)

잠 안올때 브라운브라더스 모스카또 한병 마시면 훅갑니다 ㅋㅋㅋㅋ

 

 

배고플때 간단하게 먹었던것들!짱

 

 

 

호떡 믹스 사다 호떡도 만들어 먹고

막내이모 레시피 전수 받아서 만든 골뱅이도 맛있었고

사진은 비록 저렇지만 토스트집 차리면 대박일거라는 길거리표 토스트까지~

 

 

룸메 동생 알바가는데 밥 안먹어서 싸다 준 유부초밥,

감기로 고생하는게 안쓰러워서 만들어준 배숙찜?

배숙찜 또한 글로 배워 만들었는데 생강이 매운거 빼고는 맛있었다네요 ㅎ

 

 

이것저것 소소하게 만들어 먹은것들이에요~

월남쌈은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재료 사다가 이쪽집 저쪽집 나눠 먹었는데

나가서 사먹는것 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훨씬 맛있다는 점!

부추전도 10장 정도 지져서 이집 저집 나눠 먹고 ㅋㅋㅋ

역시 음식은 혼자 먹는것 보다 여럿이서 먹어야 더 맛있는거 같아요 만족

그릴살몬은 호텔 쉐프 출신 말레이시안 친구가 만들어 줬어요~

한국에서는 연어 절대 못 먹었는데 여기 연어는 맛있더라구요 ^^

 

사진 편집이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글이 너무 정신이 없네요

한국에서 만큼 다양하게 해먹지는 못하지만 외국 생활 하려면

든든하게 많이 잘 챙겨 먹어야 하니까 열심히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ㅋㅋ

그래도 나름 조미료 안쓰고 만들어요!

다들 굿밤 하시구요~

제가 좋아하는 이곳 하늘 사진 몇장 올리고 저는 이만~

 

 

 

추천수160
반대수13
베플Y|2013.05.25 14:26
이렇게 옆집오빠와의 사랑이 시작되는데...... 음식이 맺어준 사랑이야기 다음에 계속
베플으헝|2013.05.24 13:36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힐링하라며 불고기 만들어준 옆방오빠에 설레네
베플ㅋㅋ|2013.05.25 13:01
옆집오빠랑 무슨사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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