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곧 미래다.'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가.
이 말은 곧 아이가 성장하여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이 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사회는 미래의 기둥이 될
꿈나무들에게 얼마만큼의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가
생각해보아야 할 시기이다.
기업의 혹은 기업가의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타이틀은 익히 들어 알고있지만
실질적인 사례를 보면 과연 사회공헌을 실현한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말뿐인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과연 얼마만큼의 꿈나무들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던 참에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인이 있어 소개해 볼까한다.
그는 바로 한국의 대표 통신업계인 KT의 대표 이석채,
그는 장학제도 및 봉사활동등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온 바 있다.
사례를 하나 들자면, 작년 2012년도에는
'사회공헌도 협력과 네트워킹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아래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찾기 캠프가 열리고 있는 공간에 직접 참여하여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이야기도 듣는 등의 뜻깊은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석채 회장은 당시
아동들과 함께 어울려 빨대로 꿈탑 쌓기, 2 대 1 팔씨름 등의
다양한 ‘드림 챌린저(Dream Challenger)’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자의 꿈을 발표하는 시간에는
본인의 경험을 예로 들기도 하며
꿈을 포기하지 말고 당당하게 노력할 것을 아동들에게 당부했다.
그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겠다고 밝힌것은
이같은 실질체험 과정에서 지역간 기회격차 해소는
KT 혼자서는 한계가 있음을 깨달았고
때문에,협력을 통해 수행할 때 더욱 많은 효과가 있음을 표명한 것이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이 일치하는 부분이다.
이러한 정책적인 부분도 물론이지만,
그는 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는 야외활동이나 자연체험활동에 대해서도
더욱 활성화 할 것을 적극강조했다.
캠프참여 당시에 한 어린이가
유엔 사무총장이 되어 전 세계의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는데
이회장은 이런 이야기 하나도 간과하지 않고
이 어린이의 꿈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단 하나의 꿈도 놓치지 않으려는 그의 새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그가 참여하고 있는 새싹꿈터는 매주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꿈 찾기 캠프가 열리고 있는 공간으로
'드림투게더(Dream Together)'가 지난 2012년 5월
양평군 소재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마련하였다.
드림투게더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10만여 아동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KT, KBS, 매일유업, 하나투어, 대명레저산업 등 21개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네트워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이다.
눈앞의 이윤창출과 증대에만 힘쓰는 삭막한 어른의 세계에서 한발 물러나
아이들의 꿈을, 미래를 지원하고자 하는 이같은 노력이
각계 각층에서 일어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