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다판에 오는 분들이 거의 애인에게 차였다는 전제하에,,
쉽게 설명해드리죠.
이미 맘떠난 사람, 잡으면 잡을수록 멀어져요.
연락은 무조건 하지마세요.
만약 연락받고 돌아올 사람이라면,
굳이 연락하지 않아도 언젠가 먼저 연락오게 되어있습니다.
반대로 연락해서 미친듯이 붙잡아도 죽어도 안 돌아올 사람이라면,
괜히 연락해서 또다시 상처받고 지난 추억까지 더렵혀 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맘정리해가면서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소홀히 했던 자기계발도 하고, 더 멋진 내가 되어 있으세요.
그러다 정작 연락왔을때 내맘이 식어있으면 어쩌냐구요?
그럼 더 좋죠.
맘정리하다보면 그전에 사귈땐 몰랐던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3인칭에서 보게 되요.
어떨땐 이런생각도 들죠,.
아,, 내가 이제까진 그사람을 통해서 내삶을 봤는데.. 나도 내자신만의 삶이 있었구나...
그럼 된거에요.
그때가 되면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겠죠^^
어쨌든!
다시연락오길 기다리진 마세요.
차인 입장에서 계속 잡으면 오히려 상대방은 부담을 느끼고 멀어져가요.
역시.. 얜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이렇게 느낀다구요.
그니까
맘다잡고 확 돌아서세요.
어? 뭐지? 정말 내가 필요없나? 나 없이도 어떻게 잘 살수 있지?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세요.
그럼. 궁금해서라도 연락올테니.
저두 이제 3주째인데. 함께한 날들이 무색할 정도로 감감 무소식이네요.
무뎌지려다가 문득 쏟아져나오곤하지만,
제 일에 집중하고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서 나름 삶을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
꿈.. 만 안꾸면되는데 ㅠ 그래도 매일 꿈에 나오는 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깨어있을때는 맘 굳게 먹고! 화이팅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모두가 떠나가도 항상 그자리에, 당신 곁에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헤어지고 혼자 생각정리 하다보니, 늘 함께여서 소중한 줄 모르고 지냈던 분들에 대한
고마움이 커지더라구요.
힘들겠지만, 나 자신을 위해서, 또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만큼 더 힘내자구요.
아픈만큼 성숙한답니다.
얼마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이사람을 보내는 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