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관계에서개공감
ㅋ
|2013.05.26 03:54
조회 26,747 |추천 44
난지금20대걍평범한여대생임
살면서 특히최근에 느낀건데
진짜 예쁘고 좀 여유롭게사는애들은 오히려 왠만하면 모난데없이 밝고 괜찮음
근데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가난한애들은 피해의식+열등감 쩔음 ㅡㅡ
특히남자에대해서도 피해의식쩔음
남자들은 무조건외모지상주의라는식임ㅋ그럼자기도관리를해서예뻐지던가 ㅋ
어렷을때부터강남살아서 중고등학교친구들은 다 이동네애들이고 대학친구들은 워낙 다양한처지,다양한상황인애들만나다보니 경험으로느낀거...
물론성급한일반화의오류일수잇지만 80프로는맞는거같음
- 베플2468|2013.05.26 21:45
-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가난한애들이 피해의식 쩔고 열등감 심한 건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그 중에서 뚱뚱한 건 진짜 빼고 못생기거나 가난한애들은 어쩔 수가 없잖아. 태어날 때 자기가 집안 보고 태어나는 것도 아닌데 당연히 외모지상주의사회에서 얼마나 압박을 가해대면 열등감이 생기고 그럴까?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사회만 아니더라도 아마 저 중에 못생긴 애들이 피해의식 갖는 일은 거의 없을 껄.. 고딩때도 친구가 자기 진짜 못생긴 것 같다고 꼭 성형하겠다고 하던데 .. 저것도 다 사회가 만들어낸 문제지.결국은 ----------------------------- 오.. 베플..ㅋㅋ 댓댓글에 너도나도 이런 인식을 가지니까 그게 사회문제가 되는거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결국 사람 보는 눈이 거기서 거기기 때문에 그게 사회의 문제로 번지는 거라 생각함. 예를 들어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하나같이 능력같다는 전제하에 예쁜사람과 못생긴사람 중 예쁜사람을 뽑는 것처럼. 능력이 같다면 진짜 냉정히 말해서 못생긴사람을 뽑는 경우는 없잖아요.슬프지만.. 다른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증가하지 않는 이상 이사회는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 베플음|2013.05.27 01:31
-
이쁘고 여유롭게 사니까 밝게다니겟지 외모랑 가난은 진짜 어쩔수없는거잖아
- 베플어유저걸|2013.05.27 12:44
-
ㅋㅋ태어날떄부터 강남에 살았으니 항상 여유있게 살아서 힘들고 배고픈걸 못느꼈으니 밝겠지 이사람아 ㅋㅋㅋ 돈많은 애들은 이게 문제야 지들돈도 아니면서 돈많은 부모님 한테 태어난걸 훈장처럼 여기면서 지들이 능력있는척 남을 판단한고 평가하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