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요.
조언을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회사에 다니셨는데요.
이번주 금요일인가 갑자기 혼자 부르더니 이제 그만 나와도 된다는 말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회사에 일거리가 없다나 그러면서요.
그러면서 일거리가 생기면 다시 불러줄테니 상여금식으로 한달에 20만원씩 주는거 받고 일거리 생길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아 회사가 정말 일거리가 없나보다. 나 말고도 다른사람들도 쉬겠구나 하면서
알겠다고 말씀하셨대요.
그런데 알고보니 100명이 넘는 사람중에 어머니 혼자 잘리신 겁니다.
알고봤더니 그 회사 차장이라는 사람이 어머니를 싫어하는데(평소에도 엄청 갈궜다고 해요. 어머니와 같이 일하는 분에게서 들은 것)
그 사람이 어머니에 대해 안좋게 말하고 다니더니 결국 이랬다는 겁니다.
[일을 못해서 잘린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분도 있으실지 모르는데, 어머니는 일을 맡으면 너무 열심히 해서 옆에 있으면 비교된다고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실만큼 일을 잘하시거든요.. 그래서 더 이해할 수 없는 겁니다...]
저희 어머니가 용역회사에서 파견형식으로 나가시긴 했는데요. 회사에서 단지 일이 없다는 이유로 그만나오라고 하면 그만 둘수밖에 없는건가요??
또, 이 일을 노동청에 민원을 넣으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게 가장 직접적인 질문입니다)
노동청에 민원을 넣고 싶거든요. 넣는다면 부당해고로 넣어도 무방할까요??
정말 도움이 절실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