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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수술 5분전 추가비용 부담하지 않으면 수술실에 갈 수 없다는 압구정 성형외과

아오 |2013.05.26 14:13
조회 1,50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서울사는 20대 여자입니다.

어제 큰맘먹고 쌍커풀 수술을 하러 갔는데, 탈의와 모든 준비를 마친 수술 5분전

추가비용을 내지 않으면 수술실에 갈 수 없다는 병원측의 일방적인 통보과 요구 재촉에 너무나도 황당하고 속상해서

톡커님들의 힘을 빌리고자 글을 쓰네요.( 제가 이런글을 쓰게 될 지도 몰랐네요,, ㅠㅠ)

 

읽어보시고 저의 억울함을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ㅠㅠㅠ

 

2013. 5월 예약일

 

갑은 압구정 모 성형외과 방문하여 쌍커풀 수술 상담 받음

 

상담 시 실장(을)과 의사에게 쌍커풀 수술과 앞트임을 함께 하면 효과가 더 좋을 거라 안내 받음

 

갑은 3년 전쯤 앞트임을 한 사실 통보 (하지만 가족도 시술 사실을 잊어버릴 만큼 앞트임을 한

흔적과 상처는 전혀 남아있지 않음, 을과 상담의사도 이 사실을 인정)

 

을에게 쌍커풀 110만원, 앞트임 추가비용 44만원 안내받고 수술 날짜 예약함

 

갑은 앞트임은 생각을 안 했던 부분이라 좀 더 고민해보겠다고 통보

 

을은 수술 당일 결정해도 되는 것이니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함

 

갑은 5.4 당일 예약금 10만원 지불하고 5월 25일 수술날짜 예약함

 

 

2013. 5. 수술당일

갑 예약한 10시반까지 성형외과 방문하여  144만원 잔금 현금 결제 함

수술복 착의 후 수술 대기시 , 성형외과의 다른 간호사에게 갑자기 앞트임 재수술이기 때문에

22 만원을 추가 결제하지 않으면 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일방적 통보를 받음.

 

갑은 5.4 예약당시 앞트임 수술여부를 이미 통보했으며, 가격문제도 모두 끝났고 지불도 다

되었으니 비용을 부담할 수 없다고 말함.

당시 상담했던 실장과 이야기 하고 싶었으나 휴무라고 함. 통화 부탁하자 개인전화번호

는 알려줄 수 없다고 함

 

병원측은 실장(을) 실수였다며 어차피 내야 할 돈 빨리내던지 결정을 하라고 함

재수술이지만 병원측의 실수를 어느정도 인정하기 때문에 할인가격 22만원만 내면 된다고함

 

갑은 생각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여 좀 더 알아보고 결정해야겠다 생각하고 우선 환불요구함

아님 우선 수술을 받고 본인이 정말 22만원을 추가 부담하는 것이 맞는 것이면 실밥제거일에

추가 부담하겠으니 우선 수술을 진행하자고 제안

 

병원측은 수술 당일 환불 시 지불금액의 20%만 환불 가능하고

수술비용이 완납되지 않으면 절대 수술실에 갈 수 없으니,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고민할 시간에 근처 CD기에 가서 22만원을 출금해오라고 재촉함

간호가에게 카드 주면 뽑아올테니 복잡하지 않은 문제라고 함 ㅡㅡ

 

갑은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수술이 오후 5시로 미뤄진다는 병원측의 재촉과 휴가기간(쌍커풀

수술로 1년치 휴가 2주 사용상태)고려로 어쩔 수 없이 22만원 추가 결제 후 수술받음

예약시간에서 약 한시간 반정도 지연

 

 

질문 1 :

이미 끝난 수술 비용 문제에 관하여 당일 수술 5분전 통보 없이 비용 추가 요구가 합당한

것 인가요?

 

질문 2:

성형외과에서 말하는 재수술이란 흉터나 부작용이 심하거나 외관으로 보기에 거북한 수술을

다시 하는 수술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술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정도의

수술부위를 다시 성형 하는 것도 재 수술로 되나요??

 

질문 3:

상담한 실장의 의견없이 이미 알렸던 사실에 관하여 당일 병원측에서 일방적으로 다시 책정하고 통호받은 추가비용 22만원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저의 불찰없이 일어난 상황과 수술당일 병원측의 일방적인 통보, 재촉에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ㅠㅠ

톡커님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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