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숸이응이 나를 위해 죽은날 -마지막회-

박멸혜ㅇ |2013.05.26 19:59
조회 66 |추천 1

맞아. 이목소리는.. 남숸이응 그였다

 

 

"니랑 사귀는동안 정말 행복했는데,

내가 이렇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울면서 하루를 보낼줄은 정말 몰랐는데

그런건 드라마속에서만 있는 일인줄 알았는데

 

막상, 나한테  이런일이 오니깐 하루하루가 정말 지옥같다." -남숸

 

 

 

"나도 한때는 행복했어.

하루종일 웃음만나고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고

사람들이 행복해보인다고 나한테 그랬어.

근데, 요즘에는

하루종일 눈물만나고

하루하루가 힘들고 지옥같고

사람들이 우울해보인다고 힘내라고 그래.

사람이 몇일만에 이렇게 변할줄은 몰랐다

나도 다시 행복해지고 싶어." -남숸

 

여보야 자기야 서방 이렇게 말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고

여보야 자기야 마누라 이렇게 불리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그냥 한마디로 니가너무그리워.

저는요

재밌는영화를봐도 안웃는 사람이구요

무서운영화를봐도 꿈쩍도 안하는 사람이구요

슬픈영화를봐도 절때 울지않는 사람이에요

근데,그 사람이 저를 웃고 무섭고 울게 해줬어요

애교를 부려줘서 웃게해줬구요

교통사고나서 입원한적이 있어서 사람 무섭게 해줬구요

마지막으로

헤어지자고해서 펑펑 울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아무리 못되게 굴어도 다 용서해줄꺼에요.

헤어지자고 했지만 그 사람이니깐 용서해줄꺼에요.

다시 돌아와준다면 저는 한번더 웃게되겠죠..

 

이제..나...니옆에서 웃고싶어...

하늘나라에서 같이 좋은사랑하자.

영원히 사랑해.. 남숸이응

 

 

 

-The end-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