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요
3년정도 알아온 친한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예전에 2년정도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진상태구요 현재는 제 남편의 친한친구랑 거의 3년가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랑 남편이랑 그 언니가 그 전 남자친구랑 만났을때 낙태를 두번이나 한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되었어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저희남편이랑 학교다닐때부터 절친이라 남편은 말해야된다고하고
처음에 저는 그래도 일단 기다려보라고 했는데요 막상 제가 임신을하니까 낙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은
좀 아닌거같더라구요
제 남편친구랑 저랑도 몇번보고 말았던사이도 아니고 조금 고민되요
말을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저희 남편은 기리기리 날뛰네요 만나면 절대안된다고..ㅠㅠ
이 입막음이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겠고....
말을해줘야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냅둬야하나요??
어차피 나중에 둘이 결혼해서 임신했다고쳐도 산부인과같은데가서 맘먹고 물어보면
충분히 알수있는 상황이 올수도있잖아요 ..
말을해야되는지 아니면 냅둬야하는지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