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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언니가 낙태를했는데요..그 사실을 모르고 소개시켜줬어요

흠흠 |2013.05.26 20:59
조회 54,613 |추천 34

다름이 아니라요

3년정도 알아온 친한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예전에 2년정도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지금은 헤어진상태구요 현재는 제 남편의 친한친구랑 거의 3년가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저랑 남편이랑 그 언니가 그 전 남자친구랑 만났을때 낙태를 두번이나 한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되었어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저희남편이랑 학교다닐때부터 절친이라 남편은 말해야된다고하고

처음에 저는 그래도 일단 기다려보라고 했는데요 막상 제가 임신을하니까 낙태 한번도 아니고 두번은

좀 아닌거같더라구요

 

제 남편친구랑 저랑도 몇번보고 말았던사이도 아니고 조금 고민되요

말을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저희 남편은 기리기리 날뛰네요 만나면 절대안된다고..ㅠㅠ

이 입막음이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겠고....

 

말을해줘야 맞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냅둬야하나요??

어차피 나중에 둘이 결혼해서 임신했다고쳐도 산부인과같은데가서 맘먹고 물어보면

충분히 알수있는 상황이 올수도있잖아요 ..

 

말을해야되는지 아니면 냅둬야하는지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어요

추천수34
반대수33
베플ㅇㅇ|2013.05.26 21:19
남들 커플사이에 끼여서 좋은꼴 나는거 못봤음. 찜찜하면 당사자에게 이야기해서 직접 이야기하던지 헤어지라고 하세요. 이리저리 제3자가 퍼뜨려서 무슨 꼴 당할려구요.
베플ㅎㅎ|2013.05.26 22:16
오.지.랍.
베플비탄|2013.05.27 10:54
언니에게 말하세요 내가 중간에서 소개시켜준 입장이라 참 난감하다 신랑이 당장 가서 얘기하겠다고 펄펄 뛰는데 이미 3년이나 사귄 사이고 언니가 이미 말했을지도 모른다고 우선 뜯어 말렸다 혹시 남친이 알고 있는지 아니면 말할 생각이 있는지 지금 울 남편이 난리인데 술이라도 퍼마시고 폭로할까 걱정된다 가능하면 언니가 먼저 말해두는게 좋지 않겠나?? 이정도 취지로 얘기해 두시는게 좋겠어요
찬반ㅠㅠ|2013.05.27 19:23 전체보기
그친한언니가 낙태를 두번을 하던 세번을 하던 같은 여자로서 불쌍하지도 않냐? 남자새끼가 책임을 안졌거나 상황이 그러니깐 지운거지 지우고싶어서 지우는 여자가 몇이나 있겠냐? 니가 알고 소개해준것도 아니고 몰랐다매 친하고 좋은사람이니깐 해준거고 둘이 잘 만난다며 소개해주고 뒷일은 지들이 알아서 하는거야 뭘 일일이 야 미안하다 모르고 애를 두번이나 지운여자를 해줬네 헤어져 그럴거야? 그럼 남자가 여자한테 이별을 고했는데 나중에 니남편이 친구한테 말해서 차인거 알면 넌 그언니 얼굴 어떻게 볼거고 그여자 인생 어떻게 책임질건데? 니남편친구만 중요하고 그 친한언니는 뭣도 아니야? 여자들의 우정은 참 얇은 햄보다 약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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