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말들도 써있는데 가슴만 더 아프네요...
현재 아이들이 북송이 됬다고 합니다...
혹시 본보기로 다른 아이들 앞에서 많이 맞고 죽을 수도 있는데...
아이들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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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글을 통해 혹시 이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상세하게 쓰고 싶지만 못쓰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m.media.daum.net/media/society/newsview/20130528053507842
저는 뉴스를 읽고 오시면
한달동안 같이 저 부부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지낸 청년입니다.
대학교1학년때 남을 위해서 섬기고 싶은 마음에 우연히 중국에 있는 꽃제비 아이를 돌보고 계신다는
선교사부부님의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거기가서 괜히 민폐만 끼치는거 아닐까
걱정한 마음으로 가게되었습니다. 막상 중국에 들어갈려고 하니 가슴이 너무
두려운 마음에 쿵쾅쿵쾅뛰었습니다. 잡히면 나도 어떻게 되는걸까 감옥으로 혹시 가게되나?
온갖 무서운 생각이 들었지만 선교사부부집에 도착하는 순간마자 탈북한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또한 제 또래아이도 있었는데 키는 155도 안되는 친구였습니다.
옛날사진을 보니 아이들은 더욱 작았고 부부선교사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살이 찌고
(그래도 너무 말랐습니다...) 키가 확연히 옛사진보다 커졌습니다. 그래도 작은 아이들...
가슴에 상처가 많은 아이들입니다.
부모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총에 맞아 죽었다 불에 타서 죽었다 감옥에 끌려가
고문을 당하다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들을 너무 당연하듯이 얘기하는 아이들을 보며 충격과
눈물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아이들은 제가 있을당시 낮에는 저의 짦은 지식으로 간단한 수학과
영어를 가리켜며 같이 웃고 가금씩 야단도 맞으며 저녁에는 세상문화가 어떤지 접하려고 같이 선교사
부부님께서 준비해주신 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아이들이 한국으로 곧 갈 생각에 나날이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또한 선교사님께서 생일때마다 치킨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케잌과 함께 너희들도
축복받은 아이들이라며 용기와 사랑을 주시며 같이 웃고 먹으며 감사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 아이들이 라오스에 있는 한국대사관 앞에서 라오스 경찰에 잡혀 북한으로
이송될 학률이 거의 99%입니다. 아이들은 탈북을 몇번 했었고 또한 잡혔던 아이는 고문을 받다가
도망쳐서 나온 아이들도 있습니다. 한국대사관에서는 현재 많은 조취를 안취해주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