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5월24일 저녁 부천역 지하상가 스토*# 이라는 곳으로 옷을 보러갔습니다.
동생이 시골에서 올라오면서 옷을 많이 못챙겨와서 다음날 약속때 입으려고 지하상가에
부랴부랴가서 옷을보다가 보기에 괜찮아보이는 원피스가 있어서 입어보고 구매하려고했는데
(탈의실 있었음) 원피스는 입어볼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자켓이나 가디건 바지는 입어볼수있다고 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구매를하고 바로 옆 화장실에서 옷을 입어보니 너무 안맞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가서 환불을 요청했는데 환불은 절대안된다고 함
-직원 : 지하상가 어딜가나 환불은 절대안되여 교환하세요
-나 : 산지 10분밖에 안된건데 안되는건가요 예전에 바로왔을때는 환불해줬었어요
-직원 : 그때 한번만해드린거죠 안되요
-나 : 입어보지도 못하게하고 안맞아서 환불하는데 안되는데 어딨어요 환불해주세요
-직원 : 그럼 백화점가서 사지그러셨어요 왜이런데오셨어요
그러고는 다른 옷을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살펴보니 원피스 치마 밑단이 다 터져있더라구요
입어본다고 밑단이 뜯어지는건 아닐거 같아서 다시 직원에게 말했어요
-나 : 여기 밑단 뜯어진거 보이시죠 이래도 환불안되나요 정상적인 물건이 아니잖아요
-직원 : 그걸 미리 확인하고 사셨어야죠
라며 우리 확인안한 우리잘못이라고 하면서 환불은 절대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옷이나 집어와서 이걸로 교환해달라했는데 그전거보다 2000원 싼거였어요
그랬더니 전에 상품을 환불처리하고 다시 결제를 하더라구요 카드결제라서
소비자상담센터에 전화해보니 그 옷이 걸려있던 행거에 교환환불안된다고 써있지도 않고
계산할때 그런얘기도 없었으면 7일이내의 상품은 고객변심이더라도 환불요청할수있다고 하던데
뭐 어차피 지난일이지만 아무리 비싼옷파는거 아니더라도 서비스는 개나준거 같더라구요
말하는게 완전 고객무시하고 그렇게 팔아서 얼마나 남는지 모르겠는데
잘먹고 잘살아라그래!
아 그리고 그직원이 이말도 했었음 -그래서 교환해드리잖아요 뭐 잘못됐어요? 라고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