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o.1 오리지널 컵케익 디저트클럽'
-by sweet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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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이스트빌리지에 본점을 두고있는 디저트 클럽&바 치카리셔스.
셰프(Chika)이름과 딜리셔스(delicious)의 합성어인 치카리셔스가 도쿄, 홍콩에 이어 올 1월 드디어 한국에 오픈했습니다.
홍대 갈 때마다 들르는 골목길이라 공사때부터 눈여겨 보았는데
혼자 간직하고 싶어 아껴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늦은 소개 포스팅을 하네요.
뉴욕의 치카리셔스는 디저트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바와 컵케익과 단품 디저트로
좀 더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클럽이 각기 다른 컨셉으로 운영중인데
한국에 오픈한 샵은 컵케익전문 디저트클럽.
예전에 치카리셔스바와 같이 디저트코스를 즐길 수 있는 가스트로노미 디저트바를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죠.
+ Dessertree(디저트리): http://blog.cyworld.com/sosweetdew/7874627
해외 유명 디저트샵을 개인이 직접 국내에 런칭하기란 쉽지 않은데
컵케익에 대한 열정으로 계약을 성사시켜 한국에 치카리셔스를 들여왔다고 합니다.
바(bar)형태의 테이블은 뉴욕 치카리셔스를 떠올리게 합니다.
혼자와서 컵케이크를 즐기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
미니멀한 인테리어는 치카리셔스의 주인공인 컵케이크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쇼케이스 위의 아기자기한 소품들.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커피인 블루바틀커피(blu bottel coffee) 테이크아웃컵도 보여서 괜시리 반가웠어요.
컵케이크는 레귤러사이즈(3,800원)와 미니사이즈(1,500원) 2가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더니 갓 구워져 나오고 있는 컵케이크들.
오픈시간대에는 컵케익이 하나씩 만들어져 나와 모든 맛을 맛보고 싶다면 12-1시쯤 방문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너무 늦은 오후시간대에는 품절되는 컵케이크가 많을꺼에요.
버터크림의 부드러운 풍미를 살리기 위해 컵케이크는 실온 쇼케이스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테이트티로드에 방송을 탄 이후로 오픈시간부터 컵케익을 포장해가는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아
만들기 무섭게 팔려나가는지라 신선한 컵케이크를 만나볼 수 있어요.
여러가지 맛을 한꺼번에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앙증맞은 미니사이즈 컵케이크.
한입 크기의 미니사이즈 컵케이크는 6개, 12개 단위로 포장가능합니다.
치카리셔스의 컵케이크는 뉴욕에서 공수해온 재료와 사장님께서 직접 뉴욕치카리셔스 현지에서
배워온 방식으로 만든 오리지널 뉴욕 컵케이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유산지 컵도 뉴욕에서 공수해왔다고 하네요.
화려함 보다는 심플함을 추구하는 다양한 종류의 컵케이크.
총 20가지의 컵케이크가 있고 매일매일 선보이는 컵케이크 종류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뉴욕 치카리셔스의 맛을 살리기 위해 버터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USDA AA등급을 인정받은 Fall Creek버터를 사용합니다.
치카리셔스 블로그에서 예약주문도 받고있으니 원하는 맛이 있다면 예약주문은 필수.
[ Americano 3,5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오픈한 직후라 컵케이크 종류가 모두 나오지않아
만들어지는 순서대로 주문한 미니사이즈 컵케이크와 아메리카노.
색감이나 프로스팅 위에 올라가는 토핑 등 화려한 장식보다는
최대한 심플하게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집중을 한 것 같네요.
[ Triple Chocolate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트리플초콜릿.
미니사이즈 컵케이크는 이렇게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입니다.
발로나초콜릿 케이크에 벨기에산 다크초콜릿 가나슈필링,
초콜릿 버터크림 프로스팅이 올라가 3가지 초코맛을 느낄 수 있는 컵케익.
케이크 시트 반, 프로스팅 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버터크림층이 두텁습니다.
[ Earlgrey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얼그레이 케이크에 얼그레이 버터크림 프로스팅이 올라간 얼그레이 컵케익.
진하게 우려낸 얼그레이차를 그대로 마시는 듯한 진한 여운이 남는 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차(tea)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맛.
[ Black & White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발로나 초콜릿케이크에 벨기에 다크 초콜릿 가나슈필링
그리고 바닐라 버터크림 프로스팅이 조화를 이루는 블랙앤화이트.
[ Coconut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바닐라케이크에 코코넛버터크림 프로스팅, 고소한 코코넛토핑이 더해진 코코넛
홍대의 거의모든 컵케이크 전문점의 컵케이크를 맛보았지만
치카리셔스의 컵케이크는 단연 촉촉한 시트와 부드러운 텍스쳐의 크림이 인상적이에요.
예약주문해서 포장해온 컵케이크와 디저트.
치카리셔스의 크림층은 다른곳보다 훨씬 부드러워 무너지기 쉽고 레귤러사이즈보다
미니사이즈는 더 약해서 포장박스 휘날리며 집에 왔다가는 뒤집어진 컵케이크를 맞이할 수 있어요.
행여나 모양 망가질까 명품가방모시듯 조심조심하며 집으로 모셔왔답니다.
[ Chocochip cookie 2,0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닐라쿠키에 이어 선보인 초코칩쿠키.
컵케이크 외에도 모든 디저트가 다 맛있으니 완소디저트샵이 아닐수가 없지요.
정말 손바닥만한 크기의 쿠키.
미국식 디저트답게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아낌없이 들어있는 초코칩과 쫀득한 쿠키의 식감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모닝 커피와함께 간단히 아침으로 먹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푸짐한 쿠키에요.
[ Mini cupcake 1,500 for each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예약주문해서 가져온 미니사이즈 컵케익 6개.
매장은 손님들도 붐비는지라 여유있게 컵케이크를 즐기려면 포장해가는걸 추천합니다.
꺄악- 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블로거가 아니어도 이런 앙증맞은 컵케이크를 보면 사진을 남기지 않을 사람이 없을 듯 해요.
상자안에 담긴 모습이 앙증맞고 귀여워 선물로도 좋습니다.
포장해가시는 손님들 보면 다들 몇박스씩 구입해 가시더라구요.
디저트 전용 접시에 하나씩 올려놓고 또 귀엽다며 호들갑떨고,
(엄마가 또 시작이네..하시겠죠...ㅋㅋㅋㅋ)
프로스팅은 버터크림 베이스가 주류이기 때문에 포장해와 나중에 먹을꺼라면
부드러운 풍미를 잘 느낄 수 있도록 냉장이 아닌 실온해 보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레귤러 사이즈와 미니사이즈 크키 비교.
미니사이즈는 한입 두입에 없어지는 크기고
컵케익의 풍부한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레귤러사이즈를 추천해요.
[ Red Velvet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치카리셔스 시그니쳐 레드벨벳 케이크에 크림치즈필링과 크림치즈 버터크림 프로스팅이 올라간 레드벨벳.
레드벨벳하나면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이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크림치즈 버터크림 프로스팅이 무겁지않게 산뜻하고
레귤러사이즈 못지않게 케이크시트까지 촉촉함이 살아있습니다.
[ Banana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바나나케이크, 바닐라크림치즈 프로스팅의 바나나 컵케익.
컵케이크 시트에서 카라멜라이즈한 바나나처럼 깊은 풍미가 느껴지네요.
[ S'mores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브라운슈거케이크 위에 벨기에 다크초콜릿 가나슈필링과 살짝 그을린 마쉬멜로우로 맛을 낸 스모어 컵케익.
미니사이즈라도 가나슈필링까지 꽉꽉 제대로 차 있습니다.
스모어를 응용한 디저트는 언제나 옳은 것 같아요.
비록 지구한바퀴를 돌아도 빠지지 않는다는 엄청난 칼로리의 마쉬멜로우가 들어있지만..뭐 다음생에 살빼면 돼죠.
[ Green Tea Matcha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그린티 케이크에 그린티 가나슈필링 그린티 버터크림 프로스팅까지 맛차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린티 맛차.
버터크림 프로스팅은 느끼하다고 생각해 버터크림보다 크림치즈 프로스팅 컵케익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은데
버터크림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아마 제대로된 버터크림 컵케익을 맛보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치카리셔스의 버터크림 컵케익을 맛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차의 진한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그린티 맛차도 강력 추천하는 맛.
[ Meyer Lemon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바닐라케이크에 레몬커드필링, 레몬 버터크림 프로스팅이 올라간 메이어 레몬.
버터크림 프로스팅인지 잊게 만들 정도로 레몬의 상큼함이 살아 있습니다.
코스요리로 말하자면 메인요리 전에 입안을 리프레쉬시켜줄 셔벗같은 느낌.
상큼한 맛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메이어 레몬 추천해드려요.
[ Nutella Nutbomb / Carrot Cake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레귤러 사이즈 2개.
좋은건 크게크게 라는 말이 있죠.
레귤러와 미니사이즈 케롯케이크.
꼭 아빠와 아기같아요.
[ Nutella Nutbomb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초콜릿 케이크에 누텔라 필링, 버터크림 프로스팅을 올리고 헤이즐넛 토핑까지 올라간 누텔라넛밤.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고 안먹는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마성의 잼인 누텔라.
컵케익 속에는 요렇게 악마의 잼 가나슈를 품고 있습니다.
치카리셔스 컵케이크 중에서는 많이 달콤한편에 속해요.
[ Carrot Cake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당근케이크에 크리미 바닐라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올라간 케롯케이크.
프로스팅 위의 당근이 앙증맞네요.
컵케이크 시트에 당근이 아낌없이 채썰어 들어가있고 시나몬향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당근컵케익이에요.
[ Banana pudding 4,500 ] copyrightⓒ by sweet dew All rights reserved.
컵케익만큼이나 감동적인 임팩트를 가진 바나나푸딩.
우리나라에 바나나푸딩 하는곳도 많지 않은데 치카리셔스에서 제대로된 바나나푸딩까지 맛볼 수 있다니,
바나나와 케이크시트, 바닐라의 진한 풍미가 돋보이는 크림에 씹히는 재미가 있는 쿠키크럼블까지
한스푼 떠먹을 때 마다 눈앞에서 줄어드는 양이 아쉬울 뿐이에요.
요 모든 컵케익과 쿠키, 스푼디저트인 바나나푸딩까지 한자리에서 혼자 모두 먹어치웠네요.
치카리셔스 디저트바에서 더 안정되면 디저트클럽의 제대로된 디저트코스까지 맛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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