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갈래야 갈수가없다
매일 매일을 생각해봐도
매일 매일을 노력해봐도
항상 그대로였다
늘 어색하고 늘 텁텁한 그느낌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내가 원하는건 이런게 아닌데
늘 답답하고 가슴이 아픈
풀어보려 노력해봐도
좁힐수없는 그 사이가 참힘들었다
우린 어쩜
서로가 서로에게있어
두려웠는지 모른다
아니 자신이 없었나보다
그래 나는 자신이 없었다
좋아하면서도 다가갈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나 자신에게 짜증이 났었고
그렇게 나 자신을 탓하고 바보 멍충이가되어갔다
그렇게 건널수없는 사이를 거닐며 하루하루가 참 힘들었다
근데... 아직도 그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죽을거 같다
끈을수없는 그마음이 지울수없는 그 마음을 이제는 감당할수없어서
그게 너무 힘들고 미쳐버릴거같아서 아니 죽을거 같아서
그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꺼같아서...미쳐버릴거같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보고싶다
정말 죽고싶도록 그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