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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j |2013.05.30 07:31
조회 4,676 |추천 18

다가갈래야 갈수가없다

매일 매일을 생각해봐도

매일 매일을 노력해봐도

항상 그대로였다

 

늘 어색하고 늘 텁텁한 그느낌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내가 원하는건 이런게 아닌데

늘 답답하고 가슴이 아픈

풀어보려 노력해봐도

좁힐수없는 그 사이가 참힘들었다

 

우린 어쩜

서로가 서로에게있어

두려웠는지 모른다

아니 자신이 없었나보다

그래 나는 자신이 없었다

좋아하면서도 다가갈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나 자신에게 짜증이 났었고

그렇게 나 자신을 탓하고 바보 멍충이가되어갔다

그렇게 건널수없는 사이를 거닐며 하루하루가 참 힘들었다

 

 

근데... 아직도 그사람을 좋아한다 그래서 죽을거 같다

끈을수없는 그마음이 지울수없는 그 마음을 이제는 감당할수없어서

그게 너무 힘들고 미쳐버릴거같아서  아니 죽을거 같아서

 

그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서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꺼같아서...미쳐버릴거같다

  

어쩌다 내가 이렇게 됐을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보고싶다

정말 죽고싶도록 그가 보고싶다

추천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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