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 그대로 보기를 원해서 새글로 씁니다
23살때 호빠를 시작해서 일찍 마담이되서 누릴꺼 다누리고 32살에 청산했습니다
하루에 수십만원씩 벌지만 그 쉽게 번돈은 다시 쉽게나갑니다
나이 30줄이 되니 주위 친구들이 결혼을 하고 회사다니는애들은 승진을 하고
저는 나이는 먹는데 어디가서 명함 내밀수있는 직업도아니고...
당장 그만두려니 배운건 없고 할줄 아는것도없고.. 그래서 더 일을 그만두지 못한느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어디가서 알바를 하라뇨.... 절때 못합니다
쉽게 돈을 벌다가 갑자기 좀 더 힘들게 일하고 적은 돈을 벌게된다는건 스스로 만족도 못하고
적응 못하여 다시 원래 하던일로 돌아가는 상황이 됩니다
즉 머리가 커진거죠....
화류계에 발을 들이면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그만두면 힘들기때문에 더욱 벗어나기 힘든거 같습니다
지금도 많이 후회합니다
다시 10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착실하게 알바를해서 돈을 모으고 장사를 준비했을꺼 같습니다
그 쉽게 번다는 유혹에 빠져서 저는 젊음을 버렸습니다 정말 후회..
님은 지금이라도 그만둔다하는데 아마 힘드실 겁니다..
왜냐면 이미 머리는 커질대로 커지고,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없거든요....
가득이나 취업하기 힘든시기인데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당신이 일할수있는건 없는게 현실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만둘 준비를하고 30이되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국비지원 학원이 많더군요
그런데서 배우고 싶은걸 배웠지만 실질적으로 취업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배운걸 토대로 조금만 사업준비를하고 어느정도 진전되고있습니다
그래도 호빠에서 일할때 없었던 꿈이라는게 있으니 정말 행복합니다
님도 그만둬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진순간 시작입니다
주위에도 그만둔다고 청산한 애들이 많은데 열에 아홉은 다시 돌아옵니다
갑자기 그만 두고 다른일을 한다면 다시 그길로 돌아갈수밖에없는게 현실입니다
돈보다 꿈이있는것을 계획하고 무엇을 할지 준비를 한다음 그만두시는걸 추천합니다
더 이상 단한번뿐인 젊음을 낭비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