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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행복하다.

계륵 |2013.05.31 02:47
조회 2,837 |추천 22

니 덕에 행복하다. 너랑 헤어져서 너무 슬펐거든

그러다...

너와 한대화들을 봤는데 내가 얼마나 네게 잘해줬고

너는 또 얼마나 나에게 부질없고 성의 없는 말과 지키지못할 약속만 했나를 내 눈으로 보니

너무 행복하다,

너랑 만났어서 다행이야. 내가 가장 외롭고 불행하고 못난 시기에 널 만나서

사랑 좀 해달라고 울부짖었고 여태 만난 그 누구보다도 잘해줬었는데

그거에 대한 댓가를 나에 대한 등돌림으로 보여줘서 고마워.

이제 너라는 쓰레기로 바닥을 찍었으니 내인생 비상할 날만 있지 싶다.

넌 남의 양으로  그렇게 널 무시하는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발버둥치며

평생 그위치에서 썩으렴.

널만나  팔자에도 없는 고생했어 ㅋㅋ

다만 불쌍할뿐 니가 ㅋㅋ 니가 피곤해하고  귀찮아하던 나만큼 너에게 사랑을 보여줄 여잔 너네

엄마밖엔 없을테니 ㅋㅋ

네친구들은 네 생김새라도 잘 생겼다며 널추켜세우겠지만 ㅋㅋ

딱히 넌 가진게 없으니 입에 발린 립서비스란건 니자신이 제일 잘알겠지.

코푼 휴지조각이라도 쓸모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쥐고 있던걸 버리니 홀가분하구나.

너랑 만난 후 처음으로 행복이란 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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