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처음 사귀었던 그냥 솔직히 널 좋아하진 않았어
하지만 너와 사귀고 점점 좋아졌지 어떻게 이렇게 좋아하나
싶을 정도로 좋아했어 그땐 스마트 폰이 없어서 니문자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었지 난 니가 다른 남자와 얘기하는거 같이 있는거 자체를 싫어했고 이런 나를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며 나만 바라봤지
그런데 113일째 내가 다른 여자가 좋다고 너에게 이별을 말했지
그런데 내가 그 여자가 좋은게 아니었나봐 자꾸 니생각이 나고 뭘해도 니생각이나더라 난 너에게 다시 돌아갔지 너무 고맙게도 나를 받아주던 너 그런데 한번 헤어지니 믿음이 많이 깨졌나봐 다투는일도 많고 서로 예민 했었지 그런 와중에 빼빼로 데이 원래 이런거 잘안해주지만 너에게는 꼭 해주고싶어서 빼빼로를 사고 아침 부터 공원에서 널기다렸지 니가 나오고 내가 빼빼로를 준 순간 니가 나를 말없이 않아줬었지 그때 정말설레더라ㅋ 천사가 나를 안아주는것 같았어..이렇게 다시 맞춰가나싶었는데 자꾸 싸우는 일은 줄지않았지 그렇게되다보니 헤어지자는 말이 너무 쉬워 지고 많이 헤어졌었지 그래도 서로 다시 잡아주며 이쁘게 사랑했어 363일 우리의 마지막날 너와 나는 만나자는 약속을 했고 나는 준비를 다했었지 근데 문자로 나에게 친구를 만나러간다고 보지말자고 했던 너 난 그말에 화가나서 무슨친구를 만나냐고 그랬지 그러니까 니가 남자인 친구를 만난다고 했지 난 그말에 너무 화가나 너에게 또 헤어지자고 했지 넌 많이 지쳤었나봐... 항상 날 잡아준 너였는데 그땐 더 이상 잡지않더라... 난 또 후회하고 너와 친구로써연락했지 어느날 너와 문자하는날 예전얘길하다 헤어진 그 날 얘기가 나왔지 니가 나를 만나려고 씻고 고데기하고 준비중에 내가 장난을 좋아해서 나에게 장난을 쳤다고 했었지 너는 나를 만나려고 이쁘게 꾸미고있는데 나는 그 말 한마디에 화가나 헤어지자고 했었지...니가 그말을하고 너무슬퍼 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후회한 날이 그날이었을까...
간간히 연락을 했지만 넌 지금 내곁에없고 일년 넘은 남자친구가있지.. 얼마전 헤어졌지만 다시만난다고 나에게말한 너 이제 연락은 안되지만 난 니가 너무보고싶다 그때 너에게 느꼈던 그 감정 내가 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을까..
그냥 나는 너만 행복하면되
행복해야되 커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