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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대기업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박연정 |2013.05.31 16:30
조회 119 |추천 1

너무 분하고 억울한데 KT 홈페이지에 게시판에 글올리기가 없어서 판에 올립니다.

 

작년 9월달쯤 갤럭시S3가 특가로 판매할때  엄마, 아빠 휴대폰을 바꿔드렸습니다.

두분다 SK텔레콤을 쓰고 계셔서 번호이동을 할때 lg나 KT로 옮겨야 했고 아빠가 KT로 하는게 낫겠다고 해서 휴대폰을 바꿨습니다.

제 부모님은 두분다 같이 자영업을 하시고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새로 생긴 유통단지에서 일을 하시는데 폰을 바꾸고 나서 사무실에만 가면 전화가 잘 터지지 않더라구요.

통화를 하면 전화가 끊기고 상대방에서 전화가 잘 안들린다고 하고.. 그래서 통신사에 전화를 했더니 그곳이 새로 생겨서 잘안터진다고 몇개월 이내로 공사를 할테니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때 저희가 기다리지 않고 통신사를 옮겼더라면 지금 이렇게 되진 않았겠지만. 저희는 새로생겨서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알겠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몇개월이 지나도 여전히 전화가 잘 되지 않아서 또 전화했더니 또 기다리라네요..

부모님이 한가하신 분도 아니고 .. 휴대폰 바꾸러 왔다갔다 할 시간도 잘 없고 해서 빨리 처리 해달라고 하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어제 도저히 휴대폰 쓰기가 짜증나셨던 부모님이 KT에 전화를 했더니 기사님이 왔다갔는데 그곳이 통신이 약하고 어쩌고 하시면서 지금 당장 공사를 할 예정이 없다고 하셨다네요.

 

지금 통신사를 옮기면 위약금에 휴대폰 단말기 요금까지 다 내야 하고 다시 휴대폰을 사야 합니다.

 

제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직접 전화를 했더니 이제 와서 하는 말이 그동안 불편했으면 다른 통신사로 옮기시지 그럽니다. 그리고 개선방안이 있다면 사무실에 안에 구멍을 뚫어서 뭘 설치를 하는데 그걸 설치를 한다고 해서 잘된다는 보장도 없답니다.

 

그럼 사무실에 구멍만 뚫어놓고도 여전히 잘 터지지 않는다면 어쩌냐니 자기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네요.

 

사무실 직원은 SK, LG를 쓰는데 아무문제 없이 잘 터집니다. 그런데 왜 KT만 안되는거냐고 광고에서는 시골에서도 잘 터지는거 처럼 하더니 이건 무슨경우냐고 했더니 통신사 마다 틀리다고 무책임한 말만 합니다.

그래서 그러면 저희가 다른 통신사로 옮길테니 거기에 해당되는 위약금, 계약금은 거기서 지불해라고 우리가 10개월동안 쓰면서 얼마나 불편했고, 전화가 끊겨 다시 전화해주고 그런 것들까지 다 보상 받고 싶지만 실질적인 부분은 책임을 져달라고 했더니 KT에서는 그럴수가 없다고,, 정 보상을 원한다면 KT 요금을 쓰는 마지막 한달의 요금 50%를 주겠답니다.

우리가 거지도 아니고.. 공사를 할 생각도 없고 개선의 여지도 없었더라면 처음부터 안된다고 확실하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줬어야 했는데 이제와서 실컷 기다렸더니 말도 안되는 소리, 무책임한 소리만 하고는 사람 바보를 만드네요.

 

대기업의 횡포가 아니냐고 했더니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겠지만 통화품질이 안좋다고 해서 자기들이 책임져 줄수 있는 문제는 전혀 없답니다.

 

통신사에서 통화품질이 안좋은게 제일 큰 문제가 아니면 과연 뭐가 제일 큰 문제일까요?

 

소비자 고발센터에 상담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다 떠안고 통신사를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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