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고 꾸밈없는 사람이 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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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21:59
조회 26,934 |추천 55
전 개인적으로 밀당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밀당이 있어야 연인관계를 지루하지않게 잘 이어갈수있다 하지만...
왠지 가식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계산해서 행동하는느낌이 싫었어요
그래서 솔직하게 표현하되 진심을 다해 대했습니다
그러니까 차이더군요ㅎㅎ
여자를 잘 모른다는이유로요
단순히 잘해주는것 이외의 뭔가가 필요했나봐요
물론 저도 들은게 잇고 봐온게 있으니 연인관계에 있어서 밀당이 얼마나 효과적인 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진심을 다해 순수하게 사람을 대하면 될거라 믿었는데 안되네요
주변만 봐도 그래요
아무래도 밀당 잘하고 심리 잘 이용하는사람들이 더 사랑받고 잘지내더라구요
헤어진지 삼개월이 넘어가는 지금 확고했던 제 관점이 흔들리네요
뭔가 내 감정이 아닌것을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
다시는 이렇게 순수한 사랑을 못할까 두렵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필요하겠죠?
뭔가 슬프네요ㅎ
- 베플힘듦|2013.06.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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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모르는 것들이 그리 행동들 하지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서..왜 뭔가를 억지로 꾸며서 해야는 걸까요.. 그저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사랑하고..잘해주면 되는 건데 말입니다.. 아무리 밀당이 좋다해도..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잘해주는거에 이기지 못할거라 생각하네요. 다들 진심으로 사랑하고..최선을 다해 만나시길..
- 베플아름다운동행|2013.06.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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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밀당을 왜하냐 뭐하러해. 진심은 통하고 계산없이 아낌없는 사랑을 해야 후회없이 사랑하는거지. 그런데 과연 저렇게 해서 오래도록 사랑하신분들이 더 많을까요? 생각해보세요. 일방적으로 받는거나, 일방적으로 주는게 사랑이기도 하지만, 과연 오래가던가요? 아니면 서로가 잡힐 듯 하면서 잡히지 않고, 가까운듯하면서도 가깝지않게 하는게 좋을까요.. 매번 사랑을 주기만 했던분들. 상대방이 그 고마움에 기뻐하지만, 그게 계속 되다보면 그 고마움이 익숙해져 아무렇치 않게 당연시 생각하지 않던가요? 나는 너에게 항상 많은 사랑을 줬는데..... 그사람은 헤어지고 나서야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걸 알더군요. ... 누구의 잘잘못은없지만, 오래도록 사랑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으로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닌 서로가 서로 주고받는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신경쓰는건 맞다고 봅니다. 헤어지고 나서야 그 고마움을 알면 뭐할까요... *단, 이성을 가지고 밀땅하시는 분들은 그게 효과가 연애를 이제 막 시작하는분들에겐 클지 모르겠지만, 이미 그러한 걸로 상처와 아픔이 있는분들에게 했다간... 역효과 나옵니다.
- 베플ㄴㄴ|2013.06.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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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더 좋은 여자를 만나기위해서 헤어진거에요 세상엔 정말 많은 종류의 여자가 있어요 그 마음 변치 않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