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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타로점에 관심이 있다면, 참고해보세요

비비안나 |2013.06.01 12:19
조회 7,784 |추천 29
저는 횟수로 8째 점을 쳐왔어요.

아마 점은 여자분들이 관심이 많겠죠?


길거리에 천막치고 3000원에 봐주는 곳은 야매인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저 3000원내고 덕담 듣거나 좋은 소리 들으러 가신거라고 생각하면 편하죠.

저는 다음 운세에 전화타로를 등록해놓았지만, 사실 점이라는 것은 점술가와 1:1 등 당사자가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본인의 손으로 카드를 뽑는 것이 더욱 정확합니다.

젊은 여성분들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애인이 언제 생기나요?" 라는 질문인데

사실은

"언제 만나는 남자가 좋은 사람인가요?" 가 맞습니다.


알게 모르게 서로 호감이 있어도 지나친 경우, 내가 혹은 상대가 호감이 있어도 여러 이유로 지나친 경우, 아니면 어쩌다 만났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지나친 사람.
사실 나와 엮일 수 있는 연은 굉장히 많지만, 그 사람과 연을 잇는 다는 것은 사실은 나의 선택이에요.

점술가가 읽어낼 수 있는 것은 대부분 그 사람의 성격, 두분의 합일점 등등이지 사실 외모는 어렵습니다ㅎㅎ


주로 타로점은 한국에서는 공부로 사람들이 많이들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신내림을 받은 젊은 분들도 많이하죠.

점이라는 것은 나의 미래에 대해 무언가를 주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가까운 지인이라면 사실 식사대접이든 간단한 선물 등으로 복채를 대신하지만 대부분은 현금으로 대신하죠.

저는 3,40대 기혼자분들의 경우엔 복채가 많으면 3만원 정도 나옵니다. 그런 분들은 대부분이 가정이 있으시기에 가족분들의 건강 같은 것들도 같이 나오기도 합니다.

타로점이 3000원에 많이들 하시다보니 타로점은 싸다는 인식이 많은데, 점이라는 것은 내가 알면 안되는 것이 많을수록, 사실은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될수록 복채가 비싸집니다.

점은 100% 믿어서도, 믿지 않아서도 안됩니다. 내 선택하나에 그 해의 운이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은 그만큼 내가 노력을 했기 때문이기에 계속 노력해야하며, 나쁜 결과가 나온 것은 피하려 노력을 하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점을 나의 지금 가장 큰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조언을 얻고 싶을 때가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돈 쓰는만큼 만족해야 좋잖아요ㅎㅎ
사실 점을 보러 오신분들은 점술가가 몇마디에 돈을 많이 뜯어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지만(물론 사기꾼도 많습니다.) 짧게 조언을 얻는다고 생각하시며 점을 대하신다면 덤태기를 피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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