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지사님이ㅎ 쓰신글 보고 와 이런일 다들많이 경험하구나 느끼고 ㅎ 제 경험담도ㅋㅋ들려주고 싶어서 써봐요
소 운동장 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캠프파이어를 마치고
신입으로 들어온 동생이랑 뒷정리및 음향.조명 장비에 대해 교육을 해주고 있었음ㅋ
그날 프로그램들이 너무 힘들었기에(8시간 산행)
잠시나마 담배한대의 여유를 가지며 농땡이를 치면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다
먼저 일한 형한테 들은 귀신 이야기가 생각나서
귀신이야기를함
소 운동장 길건너 여자 기숙사가 있는데 소 운동장에
귀신이 너무 많고 자주보여서 밤에는 일부러
빙빙 돌아 다른길로간다더라
남자4명이서도 겨우 움직일수 있는 점화대가 스스로 움직인다더라
여기(소 운동장)서 귀신이야기를 하면 이상한일이 일어난다더라
동생이 귀신같은거 본적도 없고 안믿는다고 큰소리 침ㅋ
쉴만큼제 쉬었고 슬슬 숙소관리 하자고 일어나는 순간
동생이랑...기절할뻔함
분명 차단기 전원을off 하고 모든 선을 다 정리 했는데
조명장비에서 불이 번쩍거리고 점화대에서 끼익끼익 소리가 남
서로 말할것도 없고 미친듯이 도망침
그리고 안정을 찾은후 서로 차단기 똑바로 off했었다고ㅋ
혹시나 몰라서ㅜㅜ 다시가서 확인 해도off였음
말솜씨가 없어서 ㅜ재미는 없지만
쓰는동안ㅜㅜ등꼴이 오싹
이일말고도 여러개가 있는데 나중에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