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7개월차 새댁입니다
전 나이는 35이구요 늦은나이에 결혼했는데도
결혼식 전까지 혼전순결을 간직해온 사람입니다
신랑이랑 결혼생활 7개월넘게
부부관계 6번 했구요 그것도 다달이 한것도아니고
2달쯤 건너뛰고 그랬는데
아이계획은 올해 가을로 잡았어요
그래서 그때까진 안하고 싶은데
남자들 어디그러나요?
퇴근만 하면 매일 조르죠 신랑은
착한사람이라 제가 거절하면 깨갱 말도 잘들어요ㅋ
이핑계저핑계ㅈ대며 저혼자 일찍 잠들고
아무튼 요리조리 잘도 피한답니다
왜그러냐구요?
궁합은 딱히 나쁘진 않은것 같은데
제가 관계 자체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딱히 느낌도없고 신랑혼자 좋아하고
전 그 관계 자체가 귀찮아요
물론 가을엔 아기가져야 하니까 거의 매일
가임기동안 열심히 해야겠지만
지금은 하기싫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저같은 분 혹시 있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