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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본능 엄빠의 긔욤열매 카톡 내용

지나가던아... |2013.06.03 01:26
조회 2,812 |추천 11
안녕하세요^^저는 독일에 사는 흔흔한 18살 고딩입니다~
얼마 전에 우연하게 엄마 ㅇㅏ빠의 카톡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저희 부모님께서 시크도 시크하거니와 엄하셔서 어릴 때 부터 존대말은 당연하고 순종에 순종!
그렇다고 엄마 아빠께서 진짜 딱딱한 분위기를 만드시는 건 아닌데그냥 화목한 가정에서 가족 간의 서열은 분명히 지키게끔 하시거든요
근데..ㅎㅎ 우연히 엄마 아빠 카톡 내용을 보다가 얼마 전 너무 귀여운 카톡 내용을 보게 되서 이렇게 올려요





 


저희 엄마 아빠는 골프 치시거든요 (조금 자랑하자면 저희 엄빠는 여기서 두분 다 골프를 잘 치셔서 부부 사기단이라는 말도 들으신다....흐흠...는.....^^)

이번에 두 분이 같은 날에 각각 다른 대회에 나가셨는데 그 후기에요



 

여기서 부루토라는 것은,

원래 골프는 잘치는 사람이든 못치는 사람이든 각각의 평균을 내서, 그 평균에서 얼마나 잘 치냐의 점수 관리법이 있는데 부루토는 그런거 상관 없이 전체에서 가장 적게 친(골프는 적게 칠 수록 잘 치는 거니까요) 사람에게 주는 상이에요




롱기는 longest로 가장 멀리 친 사람...

여기서의 관점은 저희 엄마의 이모티콘 활용법!

아침에 아빠가 엄마의 기를 빼 갔다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론까지 늘어 놓으면서

애써 자기 변호 중...



 

오히려 기를 주지 않았냐는ㅋㅋㅋㅋㅋㅋ 아빸ㅋㅋㅋㅋㅋㅋ

오 폐하전하....

결국 항상 삐지는 건 울 엄마^^








어...............어떻게 끝내지.......................................?


아 모르겠따! 헤헤

추천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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