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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Earth> 애프터 어스

손민홍 |2013.06.03 05:01
조회 27 |추천 0

 

 

 

 

<After Earth> 애프터 어스

2013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제이든 스미스, 윌 스미스

 

★★★

 

다들 샤말란에게 억하심정이 있는지

그가 영화만 찍었다 하면 걱정들부터 하는데 말이야...

참 내 거 나도 이해함.

 

하긴 <식스센스> 생각만 하면

그 후 샤말란의 행보에 대한 영화팬들의 분노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것이 사실.

 

이번 영화도 그렇다. 아쉬운 점이 많다.

왜 굳이 저런 식으로 ... 하는 장면도 한 두가지가 아니다.

블록버스터 오락물을 만들면서

도대체가 재미있게 만들려는 생각이 없어보인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여지가 있었음에도 말이다.

지나친 부분은 없는 대신 2%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가끔씩은 좀 지나쳤으면 할 때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샤말란의 이름과

그가 전작들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던(쓸데없이 고퀄이었던) 진지함,

그리고 대체 누구의 잘못인지 모를 제이든의 안타까운 연기까지,

이것들만 걷어내고 보면 꽤나 흥미로운 설정으로 다져진 이야기다.

 

내가 요즘 자주 하는 이야기이긴 한데...

마음을 열고 보면 많은 부분들에서 웃음을 머금을 수 있다.

 

comment

엔드 크래딧 올라갈 때 재범 노래를 흘려보내는 건 좀 오바지 않냐.

(아무리 내한 때 윌 스미스 부자가 YG를 방문했다고는 하나)

 

bbangzzib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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