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취하는 친구네서 조별 마지막 과제 같이 끝내느라 자고 아침에 일어 나서 친구들이랑 셋이서
새벽에 목욕탕 갔음.
사람들 별로 없었는데 외국인 두명이 있는 게 보였음
목욕탕에서 외국인 보는 건 이번이 처음임.
사우나에 들어가 앉아 있는데 외국인 하나가 들어 오는데 거기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놀랐음
외국인 꺼는 ㅇㄷ밖엔 본 적이 없어서 다 대물인줄 알았는데ㅋㅋㅋ
그나저나 이 인간 슬쩍 보니까 ㄱㄷ 아래 부분에 뭔가가 둥그렇게 두세개 정도가 튀어나와 있었음
자꾸 눈이 가서 쳐다 봤는데 그 와중에 그 인간하고 눈 마주침.
눈 마주쳐도 서로 아무 말 없었음
보니까 나머지 한 인간도 구슬 박았음
ㅆㅂ..구슬 동호회 회원인가..?
둘이 보니까 영어는 안 쓰는데 러시아 말 같기도 하고 하여간 말을 들어 보니
불어나 이태리어나 스페인 쪽 사람들은 아니던데..
난 러시아말 같던데 친구들은 독일이나 덴마트나 하여간 북유럽 쪽 말 같다고 함..
하긴 생긴 걸 보니 러시아 같지는 않음..
게르만 느낌이랄까..생긴게 그런 분위기가 남.
근데 그걸 왜 함..?
여자들이 좋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