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별걸 다 해보는구나~^^
헤어지고 만나고를 한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완전 끝나고~~
나보다 어리다고 얕본적도 업고 무시한적도 없어
잘해보자고 니가 연락 왔을땐 진짜 다시는 안헤어질지
알았는데~~
폰이 안되서 몇일을 니가 계속 저나하더니 어느날 저나가
없드라~나도 머 이렇게 할꺼면서 왜 잘한다 했는지
니가 원망도 되드라~
근데 주말에 칭구만났다가 니가 다른 여자랑 있는걸 봤대~
참~~어이 없드라 나랑 헤어져 있었을때든 아니든
너 맨날 나랑 헤어지고 다시만나면 번호 바꿨자나~
도대체 너란 사람 2 년이 다되도록 진심이란게 있긴 있었니?
카톡에 내사진 올리는것도 시러하고~
같이 영화보는것도 시러하고~주말에는 혼자있으려하고
혼자있고 싶은니까 돈주며 칭구랑 놀라하고~
언제 보고싶단말 한적이 있니?
고맙다 미안하단말도 못하는너~
그동안 내주위에 모든것들을 버리고 선택한 넌데~ㅠ
그래 술먹고 미쳐서 어치 그날은 그런용기가 났던지
약을 먹어버렸네~ㅠㅠ
15 시간만에 일어나서 너무울어서 이틀을 출근도 못하고
병원가고~ㅠㅠ
죽다 살아나 보니 살고싶어 지더라~~
왜 내가 죽고싶었는지는 니가 잘꺼다~
그~모든걸 버렸기에~~더힘들었고~도대체 그동안 내가
무슨짓을 한건가 싶고~~
가만보면 여태 나는 보험이고 가끔 헤어지면 연락하고
만나는 애들은 어장관리했니??
그러다 천벌 받는다~
그리고 집에 잘해라 부모님은 평생 기다려 주지않는다
가족한테 하는거 보면 나중에 나에게 어찌할지 훤히보여~
그리고 니가 거기 칭구랑 일안했으면 아마 이리되지도
않았지 싶다~~나도 주변사람 너 나한테 잘 안해준다고
시러해 그치만 우리 둘사이는 우리만 알지 아무도 몰라
나는 여태껏 혼자 살아본적이 없어서 혼자는 못잊을꺼같아
포항에 가든지 그럴려고 ~~~
잘 살고 지금만나는 사람 있는거같은데 잘해주고 진심으로
대해주고 다시는 나처럼 아프게 하지마~~
고마웠고 행복할때두 많았어~
소원있을때 그때가 젤로 조았던거 같나~ㅠㅠ
잘 살고 그동안 미안했어~~ㅇㅁ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