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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유니셀프 공식 미인...... 도움될 말없나요?

심리상담사 |2013.06.04 00:57
조회 1,666 |추천 0

여기에 고민글을 올리면 들어주실까요?

고민은 제 여동생 때문입니다.

전 그냥 그런 한살 위 오빠입니다. 동생 얼굴은 쬐금 예쁜편입니다.

밖에서는 남매지간을 의심할 정도로 저와 딴판입니다.

그런 오빠 동생분들 많으시지여. ㅋㅋ

동급 친구들에 비해 나이도 어려보입니다.

 

근데 문제는 어느날부터 애가 밥을 제대로 먹지않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끼니를 라면이나 밖에서 군걸질꺼리로 때우더라구여.

 

오늘 점심은 밥먹었으니 오늘저녁은 맛나는 라면으로....

오랜만에 라면이나 먹어볼까.....

음.. 오늘 저녁에 빵먹었으니까 밥은 않먹어도 되지.....

 

전 그럼 "그러다 유니셀프에서 신고들어온다......"라고 하지여...

(휴~ 겨우 제목이랑  끼워 맞추었네요.)

 

아침은 먹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더니 팔다리가 뼈만 앙상하게 되어갔습니다.

그 예쁘던 얼굴이 점점 골아갑니다.

하지만 여전히 동년에 비해 어려보이는 편이고 얼굴은 쬐금 예쁜편입니다.

키가 167정도인데.. 그 반반한 허우대를 믿고 점점 골아갑니다.

부모님께서 걱정이 되어 보약이야 녹즙이야 우유등을 주어도 먹지를 않습니다. 20대초반때는 참으로 건강미넘치는 몸이었는데,

날씬함의 개념이 잘 못 들어선것 같습니다.

 

더 걱정인것은 집에 오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않고 밥먹을때

어두운데서 하루종일 폰질입니다.

(어디서 온라인 패인게임을 다운받았는지 x.x)

물론, 요즘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정도인것은 알지마는

그렇게 남용하다가는 눈시력이며 생활패턴이 골로 가기 딱 좋은 것이지요.

 

옆에서 가족들이

밥 쫌 먹어라!

밥먹을때 어두운데서 폰질 쫌 그만해라!

아침에 토마토 쫌 먹고 가라!

 

그럼 막!!!!! 소리 지르면서 화를 냅니다.

“왜 먹는거 가지고 그러는데....?

“왜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오만가지 다 하는 세상인데...”

 

참고로 전 아이폰 앱등이로 스마트한 클라우드 소셜링?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차대로변을 걸어다니면서 톡과 인터넷 찌라시를 읽기위해 월 7만원이상을 내는 분들을 보면 쫌 그렇습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위와 같은 생활패턴을 영위하는 분들 어느정도 이해하더라도....라는 제 입장표명입니다.)

 

그런 제눈에 어두운 구석에 누워서... 밥상에서....

하루종일 온라인 게임등을 하는 동생은...쩝

딴 건 몰라도 몸이 걱정됩니다.

제 동생은 요리며 회사생활이며 야무지게 잘합니다.

그런 동생이 이런 식습관으로 자기몸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님들 동생에게 해줄말 없을까요?

댓글 베스트먹자고 올리지마시고

내 동생이다 생각하고 충고 조언 부탁합니다.

 

*몇가지  관심 댓글이 예상되는데.. 예휴~~ 그런거 다 부질없습니다.

진지한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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