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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손잡이같은여자ㅋㅋㅋ

이런 |2013.06.05 11:13
조회 2,473 |추천 12
안녕하세요 올해 슴다섯인 여자입니다.
난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나이도 많으므로 음슴체..




오늘 아침 출근길이었음. 7호선을타고 출근하고있는데 상봉역쯤인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짐. 사람많은지하철을 타고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 허벅지 바깥쪽에 사람이 쓰윽만지는 손이느껴지는것임.
나님 놀랐음. 그러나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싶어서 그냥넘김. 근데 또다시 내 허벅지를 쓰윽쓰다듬는 손길느낌...



아오...나님 키170에 얼굴못생김.등치산만함. 그래서 평범한 남자들은 나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치한들이 좋아함.
덕분에 지하철,버스에서 치한다루는데 도가트긴개뿔...
골백번을 당해도 무서움...일단 피하려고 인상을 최대한 팍쓰면서 옆으로 떨어짐. 그러자 그 남자가 갑자기 내 얼굴쪽으로 다가와서는







저..기....손잡이가 어디있어요?라고물음.
그제서야 얼굴 자세히 보니 앞이안보이시는 분이었음...
미안했음..죄송했음...멀쩡한사람 변태만들었음...미안했음..아......진짜 창피하고미안하고죄송하고 ㅜㅜ........내가.......솔로생활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래해서 마음에 음란마귀가들었구나 싶고 하아..이구제불능 음란한계집이란생각도들고ㅋㅋㅋㅋㅋㅋ......젠장......
그래서 그분이 어디가는길이냐, 집은어디냐등을 물을때 성심성의껏 대답해드림...






그제서야 그분 얼굴 자세히보니까 뙇! 심지어 잘생기심...하아...나란여자.. 내 인생에 저런 잘생긴남자가 말 걸 일이 다시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런 잘생긴남자를 의심한 내가 나쁜계집이고 생각해보니 내 주위에 쭉쭉빵빵하고 어리고 각선미 끝내주는 다리를 냅두고 내 다리에 손이 온걸 보니 ...






내 다리가 손잡이 마냥 튼실하단.......ㅜㅜ내 허벅지가 쇳덩이마냥 튼튼................하아.....그래서 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눈물좀닦겠음.






여튼 이거 어케 마무리 하는지는 모르겠고..미안해요ㅜㅜ그분이시여.. 여튼 오늘 지구에서 꺼져버리고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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