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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친언니남편의성추행어떻게할지몰라서요..

닉네임 |2013.06.05 16:41
조회 14,033 |추천 7

잠시내용좀 더추가하겠습니다.언니와형부사이에는 아이는없구요

왜욕을안하냐구요?여기서욕한다한들 뭐가달라지겟어요

저는제생각이옮은건지 아니면 정말틀린건지 조언을 얻고자한거였구요.

형부라고왜안썻냐는분..그게거슬렸음죄송한데요?이런일안당해보셧지요?

그러니까다른말만하시는데요.안그래주셨으면좋겟습니다.저어느관심종자

그런사람아니구요 이런일을 말할사람도없고 말해도 사람이란게 무서운지라

그래서 쓴거였구요..밤마다 가끔씩이면 영상전화까지걸어서 그..중요한부분도

보여주면서왜연락안하냐고먹고싶지않냐고그렇게협박하는데 저로선무서울뿐이구요

그냥 신고하는편이진짜 낳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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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글을쓰고있는저는 18살여자입니다.

이주전 제가 지금도 생각하면 몸떨릴일을 당한일을 잠시끄적여보려합니다.

저에게는 저보다5살위인 언니가있습니다.언니는지방에서 회사다니면서결혼도했습니다.

언닌언니보다11살차이나는남편이 있습니다.

저또한 물론그일이있기전까지만  해도 형부자주뵙었구요.

그날하..왜갔는지..참..잡다한얘기를너무많이했네요이제자세히 좀 쓰겠습니다

 

이주전저는 언니가보고싶은지라 언니사는곳에 두시간걸리는거리를 버스타고놀러갔습니다

언니집으로 바로향했습니다 언니랑형부가 계시더라구요 일단밤이늦엇던상태라 잔다길래

언니랑형부는 방으로들어가서 주무시고,저는 잠이안오더라구요언니일갈때까지꼬박밤세웠죠

언니는 주간이라더군요(야간,주간 이렇게근무를하더라구요)형부는 부동산중개업자이신데

그날따라아프다고 쉰다고 하시더군요 전언니를 회사가는것까지 보고 방에들어와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형부가 밥좀차려달라길래 밥을먹고서 "형부저쫌 잘께요,무슨일있음깨우세요"

이러고방을들어와잠에들었습니다.근데전 조그만 소리에도금방일어나는 잠을깊게못드는

사람이예요.갑자기 가슴쪽에서 브라가 올라간게 느껴지고 가슴을만지는게 느낌이딱나더라구요.

 

그리고 팬티는 반쯤 벗겨져잇는 상태였구요.머릿속으론 일어나야되나 이상황에서뭘어떡해야하지

이러다 아닌듯 싶어서 바로일어나서 뭐하는짓이냐고 그랬죠.형부는 옷다벗고 팬티만

입고계시더군요.밥차려줄때까지만 해도 옷을정상적으로입고계셨구요.저는 긴후드티에 칠부츄리닝

입은상태였습니다.그렇게눈에띄는노출이라고는 찾기힘들었습니다.

근데딱보니 팬티만 입고있길래 뭐하는거냐고 소리를 질렀죠.그러더니 제팔목을세게 붙잡고서는

그냥이리와보라고 다시누우라고 하더라구요 돈필요하면돈줄테니 비밀로하고서 다시누우라고하더라구요

정말기가차서는 옆에있던 핸드폰을 들었죠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그냥놓으라고

저는 바로화장실로 달려가서 문을잠그고 울었죠..막상 그런일이 저한테일어나니몸이떨리더라구요

 

근데 더무서웠던것은 문을두들기면서 문돌리고 그러길래 왜그래요 이러니까

경찰에신고하든 상관없다.증거도없고,니언니행복깨고싶음그래라 막상그말을하니경찰에 신고하질

못하겠더라구요.이혼가정에서저희는 자라났습니다.언니늘결혼하고 요즘 너무행복하다고

계속이랬으면좋다고 말하고다니고 그러니까 언니행복을깨기가좀그렇더라구요

신고안할테니까 옷좀입으라고 옷을 입엇다고 나와도된다길래 나갔죠

태평히 컴퓨터하더군요.잠시 밖에나간다하고 나갔고 저는 당장 짐을쌋습니다.

짐싸던도중에 들어오더라구요.형부는 거실에앉아있더군요

저갈께요 이러고 신발을신고있는데 제팔목을 다시잡더니 아까있던일은 우리서로 동의하에 그런거다

니언니한테 말하지말아라 밀히면알아서해라 그러고선 팔목을놔주더라구요 전알겠다하고서

문을열고 나와서 엘레베이타를기다리고있었습니다.언니집문이 열리고서 새마을금고라고적힌

봉투던지면서 갖고가라하고서는 문닫더라고요.일단 전 그봉투들고 저희집에 도착해서

확인해봣더니 40만원들어있더라구요.문자로 모자르면 더 얘기하라고

모텔가서 한번하면 더주겟다고말하더군요 연락만하라네요.나참기막혀서 경찰에신고하고

바로 집어넣고싶은데 차마언니때메 못하겟더라구요 문자안지우고있고 돈도 그냥그상태로있습니다.

이걸언니한테 말하거나 가족한테알려서 경찰에 신고하면 이제서야 행복히사는언니 가정

깨트리는거겠죠?언니한테는 한없이 잘해주고 착하니까 신고를못하겠구요.이런모습을

아예모르니까요.전언니연락아예받지않고 있는데 언니행복을 위해서라면 그냥 놔두는게

좋을까요..?조언좀 얻고자 길게얘기썻습니다.봐주셔셔감사하고 여기저기흥분하다보니

맟춤범이 많이틀린곳도있네요죄송합니다..자작아니구요..정말진실어린 조언좀어떻게

해야할지조언좀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22
베플답답해요|2013.06.05 17:21
그런남자랑 사는게 행복일것같나요? 소름돋네요 똑똑하게 행동하세요 좀
베플oo|2013.06.05 16:56
일단 문자있으니 언니한테 보여주세요 언니 행복이요? 동생이 그런일당하고 있으면 절대 행복하지 않아요 가슴이 미어터지지 아무리 남편을 사랑해도 피나눈 형제보다 사랑하지 않아요 문자보여주고 돈도 다시 돌려주세요 만약에 언니가 그래도 남편이랑 같이산다면 그럼 님은 언니 안보면되요 많이 놀라셧겠어요..어휴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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