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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커플 달달한 스토리

혀기꼬 |2013.06.05 17:11
조회 662 |추천 11

안녕하세요~ 20대 직딩녀입니다!ㅎㅎ

 

작년에 대학교를 졸업했지만 대학다니면서 CC를 했던 제남자친구와의 달달한 이야기를 써보려고해요!

 

지금도 계속 ~♥ 우리사랑 진행중이고 3년이 거의 다 되어가네요~!!

 

판들을 많이보면 엇..내이야기같네? 우와 저남자 멋있다 이런생각 많이했는데

 

그럼 나도...한..버..ㄴ...써..볼까?파안 나좀 오타쿠같나...이런생각 많이했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용기내서 한번 적어봅니다 ㅠㅠ부디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시작!

 

시간을 거슬러 20살때 이야기임 집에서 통학가능한 대학을 가고 싶었으나...

 

대학이라는게 만만한게 아니였음..멀어도 너무 멀어서 통학하려거든 3시간은 걸리는 거리였음

 

고민 끝에 학교 후문 근처에 있는 원룸에 들어갔음

 

사실 혼자사니까 누가 뭐라할꺼냐ㅑㅑ 내맘대로 술도 먹고다니고  친구 사겨서 밤늦게

 

돌아다녀야지 이런생각들로 가득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하...시..져?윙크

 

새학년 새학기 첫날부터 전날 밤에 잠을 설치는바람에..그만 늦잠을 자버림잠

 

그래도 첫날이니 잘보이려고 열심히 화장하고 옷도 신경써서 입고 등교햇음!

 

근데 생각보다 지각생이 많았나봄ㅋㅋㅋㅋㅋㅋ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였음

 

헐레벌떡 내가 들을 강의실 건물까지 뛰었음 5층인 관계로..숨이 턱까지 차올라서

 

늦었지만 엘레베이터를 기다렸음 후문에서 들어오면 B1 (지하1층)임 대부분 학생들은

 

정문으로 들어오기에 1층에서 탐

 

시간을 보면서 초조하게 손톱을 물어뜯고있는데 옆에 검은 그림자가 생김

 

하지만 얼굴은 보지 않았음 그냥 옆에 누가있나보네 하고 빨리 엘레베이터가 오길 기다렸음

 

'띵' 소리와 함게 얼른 탔고 5층을 눌렀고 1층에서 엘레베이터가 한번 더 멈췄음

 

"우당타앝아탕탕ㄴ랑니라" 엘레베이터 삐---------- 소리가 날때까지 꾸역꾸역 학생들이탐

 

나키가 아주작음 사람과 사람사이에 끼어버린 느낌이였음

 

산소가 부족하다고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데 내바로 옆에있는 사람을 무심코 쳐다봤음

 

처음 내눈높이는 가슴이였음....그냥 키가 매우 컸다고 생각하면됨부끄

 

그사람의 얼굴은...킁킁..이게 무슨냄새냐... 훈내다!!하악깔깔

 

그렇게 첫인상은 내이상형이다! 정도..?였음ㅋㅋㅋ

 

서둘러 강의실로 뛰어갔음 10분이나 지각이지만 다행인지 교수님은 오시지 않았음 딴청

 

친구를 사겨야하니까 혼자 앉아있는 여자옆에 앉아야겠다 움키키키 이런생각으로

 

이쁘장한 여자애 옆에 앉았음

 

"안녕,,,나 타지에서 와서 아직 친구 못사겼는데 잘지내보자^^*"

 

"어 그래 안녕 근데 너 몇살이야?"

 

"당연히 20살이지!!"

 

"아 그렇구나..나 21살^^"

 

"^^;;;;;;아 몰랐네..요 언니"

 

"그냥 편하게 말놔 한살차이면 친구지뭐~ 잘지내보자"

 

처음시작은 이렇지만 지금까지도 연락하는 친한 언니이자 친구임!!파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이 남자같음ㅋㅋㅋㅋ근데 얼굴은 여성스러움!!뭔지 감이옴??ㅋㅋ

 

그렇게 수다떨면서 사람 참 괜찮네~ ㅋㅋ이래 생각함

 

첫날이니까 교재는 뭘사와라~ 평가는 이렇고~ 저렇구~ 교수님 간단하게 말씀하신 후

 

다음주 이시간에 보자며 나가셨음

 

이게 전공과목이라서 3시간짜리임 근데 30분만에 끝나서 2시간 30분동안 공강이 생김!

 

조금 친해진 이언니 예진(가명)이라고 할게요! 본인이 손예진 닮았다고 생각해서 ㅋㅋㅋㅋㅋ

 

예진언니와 함께 학교 구경하려고 나가려는데 뜨헉... 아까 내이상형과  마주침

 

한..3초?? 3초면 긴시간임 ㅠㅠ우리는 눈이 마주쳤음 부끄 나는 새초롬하게 눈을 힘껏 크게 뜨고

 

순한양처럼 입꼬리 살포시 올리면서 이쁜척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형은 별다른 표정없이 쳐다봄 메롱  그렇소이다 우린 같은..과였음 (글쓴이는 관광경영과임ㅋㅋ)

 

나이도..이름도 모르지만 아까 출석할때 사람들 얼굴 하나하나 새겨뒀어야하는데...열

 

글쓴이 예진언니 옆구리 쿡쿡 텔레파시보냄 ㅋㅋ그리고 진짜 근자감으로 말을걸었음

 

사실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하는일임...처음보는 남정네한테 말을걸다니...

 

내자신감은 원룸으로 이사오면서 생김ㅋㅋㅋㅋㅋㅋㅋ왜냐고? 나도모름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혼자세요? 같은과면 친하게 지내보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내속이 다 뜨거워지는 그런 느낌이였음

 

"아 네.."

 

"아침에 지각하셨져? 엘레베이터에서 봤는데 킥킥 아점이라고 해야하나 같이 드실래요?"파안

 

"혼자는 아니고 친구놈 하나가 있는데 같이 가죠"

 

꺄르르르ㅡㄹ 진짜 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름위를 밟는 걸음으로 내이상형 앞으로 혁이라고하겠음

 

내눈엔 이수혁이랑 닮았음ㅋㅋㅋㅋㅋ내친구도그랬고..언니도그랬고..못믿으시겠지만ㅋㅋㅋ내눈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혁이라고 하겠음

 

혁이친구는 화장실 다녀왔는지 금방 자리로왔고 우리넷은 서로 통성명을 하고 밥을 먹으러감 고고씽!

 

학교식당으로 왔는데 그냥 나 짜장면 좋아함 근데 혁이 앞에서 먹다가 입가에 묻으면 정떨어질까봐

 

꾹 참고 볶음밥을 시켰음ㅋㅋㅋㅋㅋ혁이는 돈까스시킴

 

혁이 친구는 덩치도 좀 있고 농구선수처럼 생겼음ㅋㅋㅋㅋㅋㅋ혁이보다 키도 더큼ㅋㅋ

 

얘는..슬프지만 2학년때 이민을 가게됨..왜갔는지 이유는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농구라고 부르겠음ㅋㅋㅋㅋㅋ미안하닼ㅋㅋㅋㅋㅋㅋㅋ

 

얘기를 하다보니까 혁이도 자취를 한다고 햇음!!짱  당연히 농구도 같이 살꺼라고 생각했지만

 

농구는 의외로 차가있다고함 그래서 1시간거리 통학을 한다고함 (집이 부자인삘...아닐수도ㅋㅋ)

 

예진언니도 학교에서 50분~1시간..??정도 거리에 살고있음

 

말많은 예진언니는 재미있게 대화를 끌어갔고 나 또한 신이나서 혁이한테 엎어지면 코닿는데 사니까

 

같이 등교하자고 수다스러운 아줌마처럼 말함ㅋㅋㅋㅋㅋㅋ우리 넷은 번호교환까지 함ㅋㅋ완벽함ㅋㅋ

 

다음 수업도 별탈없이 잘 끝냈고 농구가 예진언니 ㅇㅇ역까지 데려다준다고 갔고

 

나랑 혁이는 뻘쭘하게 서있었음! 사실 둘이가고싶어서 예진언니를 먼저보냄ㅋㅋㅋㅋ미안해언냐

 

"우리도 가자 집 어디쪽에 있어?" -혁-

 

"어?..후문에서 가까워! 너는?" -나-

 

"아..나는 후문에서 5분정도 걸려" -혁-

 

"그렇구나~ 자주 놀아야겠네 하하하" -나-

 

어색하게 엘레베이터를 탔음! 우리가 너무 일찍 끝나서인지 사람 아마도 없었음깔깔

 

난그냥 거울보면서 앞머리도 없으면서 괜히 머리만지고 거울 넘어로 혁이 쳐다보고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ㅋ나또 양웃음지음ㅋㅋ

 

우리는 서로 거리를 두고 걸었음

 

"여기야~ 가깝지??" -나-

 

"그러네 내일보자" -혁-

 

"아..응 조심히 들어가~" -나-

 

망설임없이 바로 휙 뒤돌아서 가는 혁이.......나 뭘바란거니 첫만남에 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날은 내인생에서 제~~일 설레였던 날이였음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학교생활에 익숙해졌음

 

그리고 내감정은 더더욱 깊어졌음ㅋㅋㅋㅋㅋ하루종일 내눈은 혁이에게 고정!!부끄

 

하지만 그 때 우린 친구..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통곡

 

혁이와 농구 나와 예진언니 넷이서 항상 같이 다녔고 밥도 같이먹고 집도 둘둘씩 갈라져서 갔음

 

예진언니는 농구에게는 전혀 관심없었고 그때는 남자친구가 있었음

 

나는 매일 아침마다 혁이와 같이 학교갔음 가끔 혁이가 지각하면 혼자가기도 했지만ㅋㅋㅋ

 

목요일이였을꺼임ㅋㅋ 우리 금요일에 공강이기에 목요일 수업이 다 끝나면

 

항상 술을 마셨음ㅋㅋㅋㅋㅋ따로 말을 하지 않아도 그날은 무조건 가는거임ㅋㅋ

 

그리고 예진언니를 제외한 우리셋은..정말 술이 쌨음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는 딱보기에도 술이 쌔보였음ㅋㅋㅋ정말 쌨음 취한걸 본적이 없었음ㅋㅋ

 

글쓴이는 많이 먹으면 취하긴함부끄상여자이므니다부끄

 

농구는 운전을 해야해서 처음에는 조금 마시다가 안마시곤함ㅋㅋ

 

나는 그날따라 기분이 좋아서 내 주량보다 더 마셨었음! 왜냐고?ㅋㅋㅋ나취하면 혁이가 데려다주지 않겠나?ㅋㅋㅋㅋㅋㅋㅋㅋ

 

난아직도 이날을 기억함ㅋㅋ 그날 취해서 필름끊기고 토하고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정신이 헤롱헤롱하고 술이 더 땡기면서 기분이 날라갈꺼같이 좋았었음!

 

나혼자 소리지르면서 "혁앙~~나 쏘맥 섞어줘잉 움키키키키키"

 

나를 제외한 나머지 - "...........쟤좀 어떻게 해봐"

 

혁이가 나섰었음 내가 더취하면 데려가기 곤란하다고 오늘은 집에가는게 어떠냐고 ㅋㅋㅋ멋있쩡

 

예진언니는 남자친구가 데릴러 온다고 해서 먼저가라고 했고 농구도 술을좀 마셨는지 운전은

 

에바라고 하면서 자기 볼일이 있어서 보고 혁이집으로 간다고 했음ㅋㅋ

 

나는 헤롱헤롱 내힘으로 안걸을테야~ 이러면서 은근슬쩍 혁이한테 업혔음파안

 

술집이 2층이였는데 1층까지 내려오고 우리는 분리됨ㅋㅋㅋㅋㅋㅋ

 

안되겠다고 술좀 깨고 걸어보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잠깐 업었는데 땀범벅ㅋㅋㅋㅋ약골!!!

 

혀가 꼬이는 그기분암?나는 제대로 말하고 싶은데 말은 그렇게 안나감ㅋㅋ

 

내가 뭐라고했는지 방금 말한것도 기억이 안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이는 내어깨를 잡고 거의 안듯이?><부끄 골목으로 데려갔음!!

 

글쓴 가명은..음..뭐가 좋을까 최미주라고 하겠음 우리집 미주아파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성은 최임!!

 

"최미주 정신차려봐 아 돌겠네" -혁-

 

"내가뭐 움키키" -나-

 

"좀 걸어봐 조금만 걸으면 택시정류장이야 거기까지만 걷자 응?" -혁-

 

"알겠따고오오오오오~" -나-

 

"내가 힘들어서 못가겠다 3분만 쉬었다가 걷자"

 

"오냐 그러자꾸나 움키키키" -나-

 

 저나름대로 회상해서 쓴건데 비슷할꺼임ㅋㅋㅋㅋㅋ제기억으로는

 

그냥 혁이와 단둘이 더 있고 싶고..속앓이 하는 내맘 몰라주는 혁이가 미웠었음

 

그래서 무슨용기인지 머리가 아프다는 핑계로 혁이에게 안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

 

"나 어지럽다 혁아"  -나-

 

"........" -혁-

 

"아 도저히 못걷겠어 어쩌지?" -나-

 

"휴..." -혁-

 

 

조금있으면 퇴근시간이라서...정리할게 있어요~~!!

 

그만 써야겠네요 아직 러브스토리 하나도 못썼네

 

글이라고는 한번도 써본적 없지만 저 나름대로 열심히 적어봤어요 이쁘게 봐주세요 굽신만족

 

추천 바라지도 않아요 반대만 없었으면 합니다 ㅠㅠ

 

저희들 이야기 더 보고싶으시다면 꼭 댓글 주세요^^ 

 

우리 또 볼 수 있겠......죠?안녕

 

 

 

 

 

 

 

 

 

 

 

 

 

 

 

 

 

 

 

 

 

 

 

 

 

 

 

 

추천수1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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