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이와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건 여친의 아이디고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29살 여친은 26살입니다
만난지는 일년정도 되었구요
여친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데
집안일에 대해서 말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여친은 아버지랑 고등학생 남동생이랑 같이사는 편부모 가족입니다
그러니 여친이 더 집안일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반찬같은 건 여친이 하는 데
각방은 자기들이 알아서 청소하고
빨래와 설거지는 아버님이 하신다고 하더군요[빨래는 세탁기돌린데요~]
그래서 속옷같은 건 니가 널지?! 하니깐
왜?? 라고 반문 하는 여친
당연히 니속옷은 니가 널어야 하는거 아니야??
하니깐 오빠 속옷은 그럼 오빠가 널어? 하는데..
저희집은 엄마가 가정주부고 엄마가 아들 속옷 널어주는 건 들어봤어도
아빠가 딸속옷 널어주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저가 이상한건가요? 여친이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