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다가 고민거리를 털어둘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끄적이게 됬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요즘 언니때문에 가족에 불화가 와요!!
십대 어린애도 아닌데 20대가 그러니 정말 대화가 안통하고 답답합니다..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근래에 들어서 부쩍 자기마음에 안들면 밤이고 낮이고 소리지르고 침대는 부셔져라 치는건 기본이고 기분이 풀릴때 까지 혼자 악씁니다.. 아파트라서 방음도 잘 안되는데 낮에도 문제지만 밤이면 더 걱정됩니다.... 솔직히 악만 쓰면 다행?인데 위아래 없이 손이고 발부터 올라가니 더 힘듬니다.. 특히 엄마랑 저한테 만요... 아빠한테 그러지 못하고 더 소리만 지릅니다..
특히 엄마랑 싸우면서 욕하는것을 들었습니다.. 벌래같다며 xx년.. 이러면서 엄만 안그래도 여리신데.. 얼마나 상처겠습니까...ㅠㅠ 엄마가 손한번 올라가면 같이 때리고 더 하면 더했지 진짜 위 아래 없이 대듭니다... 그러다 엄만 거실에서 우시고... 하...
이것만이 아니라
언닌 항상 샤워를 적어도 2번 이상 합니다.. 샤워를 많이하는걸로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원할 때마다 하니까 그게 문제인것입니다... 밖에 나갔다가 뭐 새벽 2시건 4시건 방에서든 밖에서 자고있는 사람들 상관안하고 샤워합니다..
아빤 새벽 일찍부터 일나가시는 일을 하시기 때문에 항상 거실 쇼파에서 이불 덮으시면서 주무십니다.. 그러다 언니 오면 깨고.. 다음날 일찍 나가시는 분을 위해서 좀 조용히 들어오는게 힘든일 인가요?
제가 새벽에 큰소리 내고싶지 않아서 다음날 조용히 말했습니다.. 어제 언니 샤워하는 소리때문에 깼었다고.. 왠만하면 너무 늦게는 샤워 안하면 안되겠냐구...
그런데 한다는 소리가 "내가 샤워하겠다는데 너가 뭔데 이렇고 저렇고 말을하냐?" 라는식입니다... 정말 그때는 어의가 없어서 말도 안나옵니다...
진짜 어디서 부터 해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말로 하려면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언니가 너무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고 너무 밉습니다!!!!!